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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주 (명사) 타작. └ 지역 : 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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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까웁다(타까와서) (형용사) 안타깝다. └ 지역 : 담양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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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깝다(타까와서) (형용사) 안타깝다.
예) 그런디 정승을 살아도 남으 건 요만치도 안 먹응께 나라에서 타까와서 못 봐요. (= 그런데 정승을 해도 남의 것은 요만큼도 안 먹으니까 나라에서 안타까워서 못 봐요.)
예) 자석을 타깝게 셍각헝께 고런 짓을 헸제. (= 자식을 안타깝게 생각하니까 그런 짓을 했지.) └ 지역 : 담양 광산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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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다 (동사) (불에) 타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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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다 (동사) (상 따위를) 타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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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다 (동사) (솜을) 타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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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다 (동사) (엄을을) 지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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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다 (동사) (추위 따위를) 타다.
예) 가능 징그랍게 말도 안 탄다. (= 걔는 되게 말도 안 듣는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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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다 (동사) (탈것을) 타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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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다 (동사) 타다(가르다).
예) 박을 탕께 거그서 금은보화가 나와. (= 박을 타니까 거기서 금은 보화가 나와.)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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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다 (동사) 타다(섞다).
예) 너무 됭께 물 좀 더 타야 쓰겄소. (= 너무 되니까 물 조 더 타야 되겠어요.)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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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닥타닥 (부사) 타닥타닥.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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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디달다 (형용사) 다디달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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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레박 (명사) 두레박. └ 지역 : 나주 강진 광양 여수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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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레박샘 (명사) 두레우물.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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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레박세암 (명사) 두레우물. └ 지역 :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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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레박시암 (명사) 두레우물. └ 지역 :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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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루박 (명사) 두레박. └ 지역 : 영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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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바가치 (명사) 두레박.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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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박세메 (명사) 두레우물. └ 지역 : 승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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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박세암 (명사) 두레우물.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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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박셈 (명사) 두레우물. └ 지역 : 해남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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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박시암 (명사) 두레우물. └ 지역 :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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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리박 (명사) 두레박. └ 지역 : 영암 장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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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리박세암 (명사) 두레우물. └ 지역 : 영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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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리박시암 (명사) 두레우물. └ 지역 : 장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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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막기 (명사) 탈곡기.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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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분타분 (부사) 터벅터벅. └ 지역 :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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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성바지 (명사) 타성(他姓)바지.
예) 타성바지가 살기는 참 에러운 디라우, 거그가. (= 타성바지는 살기는 참 어려운 데여요, 거기가.)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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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다 (동사) (불에) 타다.
예) 불이 나 갖고 홀랑 다 타져 불었다. (= 불이 나 가지고 몽땅 다 타 버렸다.)
예) 타진 것은 묵지 마라. (= 탄 것은 먹지 마라.)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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