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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까찌까 (감탄사) 곤지곤지.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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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깐허다 (형용사) 조그맣다. └ 지역 : 보성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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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꺼러기 (명사) 찌꺼기. └ 지역 :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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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꺼리 (명사) 찌꺼기. └ 지역 : 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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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껍시롭다 (형용사) 지저분하다. 쩨쩨하다. 치사하다.
예) 찌껍시로운 놈 같으니. (= 치사한 녀석 같으니). └ 지역 : 담양 무안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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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껍허다 (형용사) 지저분하다. 쩨쩨하다. 치사하다. └ 지역 : 담양 무안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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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께 (먕시) 집게. └ 지역 : 함평 광양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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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께덧 (명사) 집게덫. 찰코.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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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끄덕짜그덕허다 (동사) 사이가 좋지 않아 자주 싸우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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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끄레기 (명사) 찌꺼기. └ 지역 : 담양 광양 여수 신안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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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끄리다 (동사) (물 따위를) 뿌리다.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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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끌다 (동사) (물 따위를) 뿌리다. └ 지역 : 광산 보성 고흥 진도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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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다 (동사) (구름, 때, 이끼, 녹, 기미, 진딧물 따위가) 끼다.
예) 느닷없이 구름이 쪄 갖고 소낙비가 와. (= 느닷없이 구름이 끼어 가지고 소나기가 와.)
예) 네가 신이 찔라고 그랄 떼요. (= 내가 신이 씌려고 그럴 때여요.)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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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다 (동사) (모를) 찌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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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다 (동사) (살이) 찌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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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다 (동사) 끼다.
예) 옆에 찌고 뎅긴다. (= 옆에 끼고 다닌다.)
예) 가는 찌고 갈쳐야 공부를 헌다. (=걔는 끼고 가르쳐야 공부를 한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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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다 (동사) 끼다.
예) 장갑 쪄라. (= 장갑 껴라.)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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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다 (동사) 찌다. (고구마 따위를) 삶다.
예) 깡넹이를 찐다. (= 옥수수를 삶는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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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다 (동사) 찌다. (나무를) 베어 내다.
예) 니 손세 그 솔을 쪄라. (= 네 손수 그 소나무를 쪄라.) └ 지역 : 신안 진도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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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데다 (동사) 집적거리다.
예) 숫놈이 종자 퍼칠라고 고롷게 암놈헌테 찌데는 것이여. (= 수컷이 종자 퍼뜨리려고 그렇게 암컷에게 집적거리는 것이야.) └ 지역 :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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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드락신허다 (형용사) (키 따위가) 기다랗다.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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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드란허다 (형용사) 기다랗다. └ 지역 : 담양 목포 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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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들다 (동사) 찌들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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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럭찌럭 (부사) 집적거리며 건드리는 모양.
예) 찌럭찌럭 건들지 마. (= 집적집적 건드리지 마.)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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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럭찌럭허다 (동사) 집적거리며 건드리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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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럭찌럭허다 (형용사) 질척질척하다. └ 지역 : 광양 목포 진도 무안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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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렁네 (명사) 지린내.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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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렁찌렁 (부사) 쩌렁쩌렁.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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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렁찌렁허다 (형용사) 쩌렁쩌렁하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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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르다(찔러서) (동사) (빗장을) 지르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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