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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딱쫄딱허니 (부사) 졸딱졸딱. 조금씩 조금씩.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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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랑거리다 (동사) 쫄랑거리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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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랑쫄랑 (부사) 쫄랑쫄랑.
예) 겡아지가 쫄랑쫄랑 따라뎅긴다. (= 강아지가 쫄랑쫄랑 따라다닌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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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레쫄레 (부사) 쫄래쫄래.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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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리다 (동사) 졸리다.
예) 고무줄이 너머 짱짱헝께 허리가 쫄린다. (= 고무줄이 너무 팽팽하니까 허리가 졸린다.)
예) 빗에 쫄린다. (= 빚에 졸린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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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막쫄막 (부사) 졸망졸망.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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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막쫄막허다 (형용사) 졸망졸망하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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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망쫄망 (부사) 졸망졸망.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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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망쫄망허다 (형용사) 졸망졸망하다.
예) 에기들이 쫄망쫄망허니 있어라우. (= 아이들이 졸망졸망하게 있어요.)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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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아들다 (동사) 졸아들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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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아지다 (동사) 졸다.
예) 국을 차꼬 디었드니 쫄아져 갖고 짜구만. (= 국을 자꾸 데웠더니 졸아 가지고 짜구먼.)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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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이다 (동사) 졸이다.
예) 국을 너무 쫄이먼 짜. (= 국을 너무 졸이면 짜.)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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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이다 (동사) 줄이다. └ 지역 :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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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장부[-짱-] (명사) 졸장부(拙丈夫).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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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 (명사) 짬.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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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 (부사) 좀. 조금.
예) 쫌이라도 셍각헤 주씨요. (= 조금이라도 생각해 주세요.)
예) 니가 쫌 거그 가 있으먼 안 되겄냐? (=네가 좀 거기 가 있으면 안 되겠니?)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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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뼁이 (명사) 좀팽이. └ 지역 : 담양 광양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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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셍이 (명사) 좀생원. 좀팽이.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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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펭이 (명사) 좀팽이.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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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맞게 (부사) 마침맞게.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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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메다 (동사) 매다. 묶다. 잡매다. └ 지역 : 화순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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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보 (명사) 좀팽이.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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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상허다 (형용사) 좀스럽다. └ 지역 : 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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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쫌이 (부사) 짬짬이.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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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쫍다 (형용사) 좁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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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쫍닷허다 (형용사) 좁다랗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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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쫍장허다 (형용사) 좁다랗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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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쫏다 (동사) 쪼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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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쫑 (명사) 종. 마늘이나 파 따위의 꽃줄기.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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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쫑곳쫑곳 (부사) 쫑긋쫑긋.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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