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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다 (동사) 지우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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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다 (동사) 지치다.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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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뚱지우뚱 (부사) 기우뚱기우뚱.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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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뚱지우뚱허다 (동사) 기우뚱기우뚱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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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운 (명사) 기운(氣運) └ 지역 :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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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울다 (동사) 기울다. └ 지역 : 담양 광산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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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울러지다 (동사) 기울어지다.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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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울어지다 (동사) 기울어지다. └ 지역 : 담양 광산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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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웁다(지워서) (형용사) 겹다.
예) 노인이 굶다 굶다 지웅께 넘우 것을 돌라 묵었어. (= 노인이 굶다 굶다 겨우니까 남의 것을 훔쳐 먹었어.)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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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일 (부사) 제일(第一)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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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거리다 (동사) 지껄이다. └ 지역 :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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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구 (명사) 기저귀. └ 지역 : 구례 나주 보성 강진 진도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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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구다 (동사) 지껄이다. └ 지역 : 나주 장성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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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구다 (동사) 지저귀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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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구리다 (동사) 지껄이다. └ 지역 : 장성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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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구리다 (동사) 지저귀다.
예) 지비가 날라와서 머리고 지저구리고 울어. (= 제비가 날아와서 뭐라고 지저귀고 울어.) └ 지역 :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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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굴다 (동사) 지껄이다.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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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귀 (명사) 기저귀.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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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꺼리다 (동사) 지껄이다. └ 지역 : 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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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절로 (부사) 저절로. └ 지역 : 담양 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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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접 (명사) 살 곳을 정함.
예) 그란디 지접을 헤 놓고 봉께 제일 안 좋은 곳에가 지접이 되았어요. (= 그런데 살 곳을 정해 놓고 보니까 제일 좋지 않은 곳에 정하게 되었어요.) └ 지역 : 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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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접하다 (동사) 살 곳을 정하다.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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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신 (명사) 제정신(精神).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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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제기 (명사) 기저귀. └ 지역 : 광산 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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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제기 (명사) 기지개. └ 지역 : 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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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제소 (명사) 제재소(製材所)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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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 (명사) 소나기.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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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개 (명사) 기지개.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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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개쓰다 (동사) 기지개켜다.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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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게 (명사) 기지개. └ 지역 : 장성 담양 나주 구례 함평 목포 무안 신안 화순 승주 영암 해남 진도 장흥 보성 고흥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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