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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좃다 (동사) 쪼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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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 (명사) 종. 종작.
예) 종을 모르겄다. (= 종을 잡기 어렵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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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 (의존명사) 줄.
예) 놉을 부릴 종 알아, 머심 둘 종 알아? (= 놉을 부릴 줄 알아, 머슴 둘 줄 알아?)
예) 그 속에가 큰 보물이 들은 종 알았어. (= 그 속에 큰 보물이 든 줄 알았어.) └ 지역 : 담양 보성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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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 (명사) 종. 노비.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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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네 (부사) 종일.
예) 하레 종네 방짱만 짊어지고 있네. (= 하루 종일 방바닥만 짊어지고 있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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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노리 (명사) 종노릇.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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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지할아버지 (명사) 작은할아버지. 종조부(曾祖父). └ 지역 : 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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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가리 (명사) 종지.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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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구다 (동사) 겨누다.노리다.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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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구다 (동사) 쫑그리다.
예) 밤마동 귀럴 종구고 살었소. (= 밤마다 귀를 쫑그리고 살았어요. )
예) 과겍이 왔닥하먼 인자 밥을 헤서 줌스로는 서방님이 아닌가 종구제잉. (= 과객이 왔다고 하면 이제 밥을 해서 주면서는 서방님이 아닌지 쫑그리지.) └ 지역 : 순천 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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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그다 벼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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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그레기 (명사) 조롱박. 종구라기. └ 지역 : 담양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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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그레미박 (명사) 조롱박.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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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기리세 (명사) 종달새.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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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다리 (명사) 종달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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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당에넌 결국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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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덕 (명사) 종기에서 나오는 독기. 종독(腫毒) └ 지역 : 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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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반 (명사) 쟁반.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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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신 (명사) 임종(臨終) └ 지역 : 진도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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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오 (명사) 종이.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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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우 (명사) 종이.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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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우때기 (명사) 종이쪽.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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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우떼기 (명사) 종이쪽. └ 지역 : 담양 광산 신안 진도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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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우쪽 (명사) 종이쪽.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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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을 모르다 종잡을 수 없다.
예) 메루는 그것이 나락 펠 떼도 일고, 펜 뒤에 일 떼도 있고, 통 종을 몰라. (= 멸구는 그것이 벼 팰 때도 일고, 팬 뒤에 일 때도 있고, 통 종잡을 수 없어.) └ 지역 : 담양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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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제기 (명사) 종지. └ 지역 : 화순 광양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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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지겡이 (명사) 종지.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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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지기 (명사) 종지. └ 지역 : 보성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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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지기불 (명사) 등잔불.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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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질세[-쎄] (명사) 종달새.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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