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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구발 (명사) 바지게. 발채를 얹은 지게.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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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구쇠당 (명사) 옹기로 만든 솥두껑.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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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구장시 (명사) 옹기장수. └ 지역 : 영광 광산 함평 해남 보성 광양 여수 신안 진도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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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구종구 (부사) 옹기종기.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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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굴지다 (형용사) 매우 흡족하다.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함평 무안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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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글다 (동사) 웅크리다.
예) 하레네 옹글고 앉았어도 한나도 못 잡은 사람이 있어. (= 하루내 웅크리고 앉았어도 하나도 못 잡은 사람이 있어.)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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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글앙그다 (동사) 웅크리고 앉다.
예) 부삭앞에가 옹글앙겄응게 따땃허그덩. (= 아궁이 앞에 웅크리고 앉아있으니까 따뜻하거든.) └ 지역 :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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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기다 (동사) 옮기다. └ 지역 : 담양 승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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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깔크막 (명사) 경사가 아주 심한 비탈.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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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당셈 (명사) 옹달샘.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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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당시암 (명사) 박우물. └ 지역 :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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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댕이 (명사) 모퉁이.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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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뎅이 (명사) 소쿠리. └ 지역 : 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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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뎅이 (명사) 짚으로 만든 바구니. └ 지역 :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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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베기 (명사) 옹자배기. └ 지역 :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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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삭시롭다 (형용사) 옹색하다. 가난하다.
예) 삵가 옹삭시롱꼐 에기들 헥고도 못 보네. (= 살기가 어려우니까 아이들 학교도 못 보내.)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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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삭하다 궁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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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삭허다 (형용사) 옹색하다.가난하다.
예) 아조 옹삭하고 그랑께 즈그 딸을 제수로 넣었어. (= 아무 옹색하고 그러니까 자기 딸을 제수로 넣었어.)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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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알거리다 (동사) 옹알거리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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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이 (부사) 완전히. 꽉.
예) 석 달이 옹이 차도 안 와. (= 석 달이 꽉 차도 안 와.)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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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조리 (명사) 토기로 된 사발.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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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조리셈 (명사) 옹달샘.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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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지손꾸락 (명사) 엄지손가락. └ 지역 : 장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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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쳉이세암 (명사) 샘. 천(泉) └ 지역 :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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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치다 (동사) 숨다.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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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쿰 (명사) 움큼.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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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타리 (명사) 논과 논 사이 또는 작은 공간을 이용하여 만든 손바닥만한 논.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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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통지다 (형용사) 다부지다.
예) 키는 작아도 옹통진 소리만 허고 뎅게. (= 키는 작아도 다부진 소리만 하고 다녀.) └ 지역 : 담양 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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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판지다 실속있다. 내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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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옻타다 (동사) 옻타다. └ 지역 : 승주 광양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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