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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무다 (동사) (질병이) 옮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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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르니 (부사) 올바르게. └ 지역 : 담양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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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베쌀 (명사) 오례쌀. └ 지역 : 무안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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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베차리 (명사) 처음 수확한 풋벼를 쪄서 만든 오례쌀로 밥을 지어 드리는 차례.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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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시한 올해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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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장에는 (부사) 끝내는.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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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저녁 (명사) 오늘저녁.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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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적없이 (부사) 별 생각 없이.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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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지다 (형용사) 오지다. └ 지역 : 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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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창이 (명사) 올챙이.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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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체이 (명사) 올챙이.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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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쳉이 (명사) 올챙이. └ 지역 : 영광 담양 곡성 구례 함평 광산 신안 나주 화순 영암 해남 장흥 보성 여천 고흥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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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캥이 (명사) 올가미.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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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케 (명사) 올케 └ 지역 : 곡성 구례 승주 광양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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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명사) 올해. └ 지역 : 구례 광양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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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헤 (명사) 올해. └ 지역 : 전역(구례 광양 여천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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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히 (명사) 올해. └ 지역 :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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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옭아매다 (동사) 옭아매다. └ 지역 : 구례 광양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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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옭아메다 (동사) 옭아매다. └ 지역 : 전역(구례 광양 여천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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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다 (동사) 옮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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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도 뛰도 못허다 옮기지도 뛰지도 못하다. 진퇴양난의 상태에 있다. 진퇴양란(進退兩難)
예) 돈 없응께 옮도 뛰도 못허고 그자리서 기양 죽은 수베끼 없등만. (= 돈 없으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 자리에서 그냥 죽는 수밖에 없더구먼.)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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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게 (부사) 제대로. 옳게.
예) 까불드니 오늘 옳게 한번 혼나구나. (= 까불더니 오늘 제대로 한번 혼나는구나.)
예) 그랑께 나 오늘 닥 잡아서 한턱 옳게 주게. (= 그러니까 나 오늘 닭 잡아서 한턱 제대로 주게.) └ 지역 : 담양 나주 함평 신안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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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다 (형용사) 옳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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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아 (감탄사) 옳아.
예) 옭아, 니가 김씨 큰아들이구나. (= 옳아, 네가 김씨 큰아들이구나.)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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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은 (관형사) 옳은. 바른.
예) 옳은 사람을 만났어.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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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제 (감탄사) 옳지.
예) 옳제, 인자사 옳은 말허구만. (= 옳지, 이제야 옳은 말 하는구먼.)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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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 (명사) 옴. 온 몸이 가려운 피부병의 한 가지.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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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마 (감탄사) 놀라움을 나타내는 말. └ 지역 : 광양 신안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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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니암니 (부사) 이야기를 서두르지 않고 조리있게 하는 모양. └ 지역 :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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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도 달도 못하다 진퇴양난이다.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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