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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강 (명사) 요강.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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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강 (명사) 요강.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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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곰젱이 (명사) 오금. └ 지역 : 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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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구감탕시롭다 (형용사) 마음에 쏙 들게 만족스럽다.
예) 아따, 말 한번 오구감탕시럽게 하네. (= 아따, 말 한번 마음에 쏙 들게 하네.)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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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구라들다 (동사) 오그라들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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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구라지다 (동사) 오그라지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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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구리다 (동사) 오그리다. 오무리다. 웅크리다.
예) 어른 앞에서는 다리를 오구리고 앙거야제. (= 어른 앞에서는 다리를 오그리고 앉아야지.)
예) 어쩨 그리 오구리고 앙겄냐? (= 어째 그리 웅크리고 앉아있니?)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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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굴쑤다 (동사) 오그라뜨리다.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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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굴치다 (동사) 오그라뜨리다.
예) 어쭈고 손이로 못을 오굴친데. (= 어떻게 손으로 못을 오그라뜨린대?)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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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굼 (명사) 오금. └ 지역 : 신안 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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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굼쟁이 (명사) 오금. └ 지역 : 광양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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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굼젱이 (명사) 오금. └ 지역 : 함평 담양 광산 나주 장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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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굼지 (명사) 오금.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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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굼텡이 (명사) 오금.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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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그당당 (부사) 마음이 몹시 흡족한 모양.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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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그당당허다 (형용사) 마음이 몹시 흡족하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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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그당당허다 (형용사) 오그라진 모양을 하다. └ 지역 : 담양 광산 보성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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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그당허다 (형용사) 오그라진 모양을 하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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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그뎅뎅허다 (형용사) 오그라진 모양을 하다.
예) 오그뎅뎅헌 나무를 구헤 갖고 짬메먼 요리 졸졸졸 흘러 들어가고 나오고 고레. (= 오그라진 나무를 구해 가지고 잡아매면 이리 졸졸졸 흘러 들어가고 나오고 그래.)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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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그락지 (명사) 오라기.
예) 사그다가 물을 붓어 갖고 꼬치 넣어서 한 가닥을 잡아뎅기먼 꼬치서 오그락지가 나온 것 보고 실 쓴다 그러제. (= 사기에다가 물을 부어 가지고 고치 넣어서 한 가닥을 잡아당기면 고치에서 오라기가 나오는 것보고 실켠다 그러지.)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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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그작오그작 (부사) 식물 따위가 좁은 공간에 배게 심겨져 있는 모양.
예) 담베는 산비탈에 쪼까썩 오그작오그작 싱궈묵어. (= 담배는 산비탈에 조금씩 배게 심어서 먹어.)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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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그작오그작 (부사) 오비작오비작. 자꾸 오비어 파내는 모양.
예) 그레서 벡짝을 오그작오그작 파서는 인자 데가리를 넣응께는 데가리가 들어가거든. (= 그래서 벽을 오비작오비작 파서는 이제 대가리를 넣으니까는 대가리가 들어가거든.) └ 지역 : 신안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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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글딱지다 (형용사) 매우 흡족하다.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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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글씨다 (동사) 오그라뜨리다. └ 지역 : 해남 신안 진도 완도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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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글치다 (동사) 오그라뜨리다. └ 지역 : 담양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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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금 (명사) 오금.
예) 오금이 지린다. (= 오금이 저린다.) └ 지역 :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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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금밋 (명사) 오금.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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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금쟁이 (명사) 오금.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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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금젱이 (명사) 오금.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무안 화순 승주 영암 강진 보성 고흥 신안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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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끔하다 (형용사) 오뚝하다.
예) 두 에기가 나무 욱에 오끔하게 있거든. (= 두 아이가 나무 위에 오뚝하게 잇거든.)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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