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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미 (명사) 자치기의 큰 막대. └ 지역 :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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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미다 (형용사) 애매하다. 억울하다. └ 지역 :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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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미막데기 (명사) 자치기의 큰 막대.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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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비 (명사) 아비. └ 지역 : 전역(구례 광양 여천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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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비다 (동사) 후비다.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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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서 (조사) 에서.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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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수 (명사) 외수. 속임수. └ 지역 : 담양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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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수청 (명사) 혼례 의식을 치르는 마당.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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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수치다 (동사) 속임수를 쓰다. └ 지역 : 담양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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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수허다 (동사) 속임수를 쓰다.
예) 아부지가 돈을 따까마니 골페짝을 팅게 불어갖고 에수헸다고 그레. (= 아버지가 돈을 딸까 봐 골패짝을 튀겨 버려 가지고 속임수를 썼다고 그래.) └ 지역 : 담양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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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순 (수사) 예순.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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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씨요 (감탄사) 옜소. └ 지역 : 담양 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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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야사 (감탄사) 에라.
예) 에야사 작것, 기왕에 죽을 것, 양씬 묵고나 죽다. (= 에라 잡것, 기왕에 죽을것, 양껏 먹고나 죽자.)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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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께 (명사) 업저지.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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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옥질 (명사) 구역질. └ 지역 : 담양 나주 보성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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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옹에옹 (부사) 야옹야옹. └ 지역 : 구례 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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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우다 (동사) 여의다. 자식을 혼인시키다.
예) 그 양반이 딸을 에워 갖고 인자 외손자를 삼 헹제를 두었어. (= 그 양반이 딸을 혼인시켜 가지고 이제 외손자를 삼 형제를 두었어.) └ 지역 : 화순 보성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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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우다 (동사) 외우다. └ 지역 :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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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우르다(에울러서) (동사) 벼르다. └ 지역 :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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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우에우 (부사) 야옹야옹.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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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그 (감탄사) 에이그.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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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다 (동사) (지붕을) 이다. └ 지역 : 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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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잔허다 (형용사) 애잔하다.
예) 에잔헌 사람만 머락허지 말어. (= 애잔한 사람만 나무라지 말아.)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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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장골 (명분) 초분(草墳) └ 지역 :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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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제 (명사) 에저(兒猪) └ 지역 : 담양 보성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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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지간하다 어지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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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지간허다 (형용사) 어지간하다. 웬만하다. └ 지역 : 담양 화순 승주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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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지간히 (부사) 어지간히. 웬만큼. └ 지역 : 담양 화순 승주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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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진간하다 (형용사) 어지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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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진간허다 (형용사) 어지간하다. 웬만하다. └ 지역 : 담양 광산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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