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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치금 (부사) 어떻게. 어찌나. └ 지역 : 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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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치께 (부사) 어떻게. 어찌나. └ 지역 : 보성 여수 진도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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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치꼬 (부사) 어떻게. └ 지역 : 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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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치케 (부사) 어떻게. 어찌나. └ 지역 : 강진 무안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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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치케나 (부사) 어찌나. └ 지역 :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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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치코 (부사) 어떻게.
예) 지금 늙은이들은 실지가 어치코 되서 고롷게 고상을 헸는가를 몰라. (= 지금 늙은이들은 실제 어떻게 돼서 그렇게 고생을 했는지를 몰라.) └ 지역 : 담양 목포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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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치쿠로 (부사) 어떻게.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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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칠버칠 (부사) 어칠비칠.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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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칠버칠허다 (동사) 어칠비칠하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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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칠비칠 (부사) 어칠비칠.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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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칠비칠허다 (동사) 어칠비칠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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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클다 (동사) 엎지르다. └ 지역 : 담양 화순 강진 신안 보성 고흥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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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클어지다 (동사) 엎질러지다.
예) 시리가 궁굴어 붕께 떡은 다 어크러져 불었제. (= 시루가 굴러 버리니까 떡은 다 엎질러져 버렸지.) └ 지역 : 담양 화순 강진 신안 보성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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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터께 (부사) 어떻게. └ 지역 :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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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터케 (부사) 어떻게. └ 지역 : 광산 담양 곡성 나주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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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터코 (부사) 어떻게. └ 지역 : 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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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트게 (부사) 어찌나.
예) 에기가 어트게 이뿌게 셍겠든지 다들 놀레. (= 아기가 어찌나 예쁘게 생겼던지 다들 놀라.) └ 지역 : 장성 담양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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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트케 (부사) 어떻게. 어찌나 └ 지역 :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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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푸다(어퍼서) (동사) 엎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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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푸러지다 (동사) 엎어지다. 넘어지다. └ 지역 : 담양 광산 화순 신안 해남 완도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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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푸러치다 (동사) 엎어뜨리다. 넘어뜨리다. └ 지역 :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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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푸치다 (동사) 엎어뜨리다. 넘어뜨리다.
예) 중을 마당에다가 어푸쳐 놨그덩. (= 중을 마당에다가 엎어뜨려 놨거든.) └ 지역 :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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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풀치다 (동사) 엎어뜨리다. 넘어뜨리다.
예) 에기를 어풀쳐 놓고 떼린다. (= 애를 엎어뜨려 놓고 때린다.) └ 지역 : 담양 함평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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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허 (감탄사) 어허.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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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달 (명사) 억새.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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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달세 (명사) 억새.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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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박골 (명사) 심술.
예) 신부가 억박골을 네고 말도 안허고 그레요. (= 신부가 심술을 내고 말도 하지 않고 그래요.) └ 지역 :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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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박지르다(억박질러서) (동사) 윽박지르다.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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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베기 (명사) 곰보. └ 지역 : 영광 구례 나주 화순 해남 장흥 보성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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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살 (명사) 억새. └ 지역 :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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