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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중차다 (형용사) 어중간하다.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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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간허다 (형용사) 어지간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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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간히 (부사) 어지간히. └ 지역 : 담양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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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께 (명사) 어제.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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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럼증[-쯩] (명사) 어지럼증.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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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럼증[-쯩] (명사) 어지럼증.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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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롭다(어지라서) (형용사) 어지럽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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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질다 (동사) 어지르다.
예) 께깟이 치어 놨드니 또 어지냐? (= 깨끗이 치워 놓았더니 또 어지르니?) └ 지역 : 광산 광양 담양 고흥 무안 목포 신안 장성 해남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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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질다 (형용사) 어질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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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질어질 (부사) 어질어질.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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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질어질허다 (형용사) 어질어질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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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질허다 (형용사) 어지럽다.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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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짜 (부사) 어째. 왜.
예) 어짜 인자 무섭고 근다. (= 어째 이제 무섭고 그런다.)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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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짜것쏘 어떻게 하겠습니까.
출처-전라도 탯말 숙어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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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짜다(어쩨서) (동사) 어찌하다. 어떻다.
예) 어짜믄 쓰겄소? (= 어찌하면 되겠어요?) └ 지역 : 무안 신안 화순 승주 영암 해남 진도 강진 장흥 보성 고흥 목포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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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짜든지 (부사) 어떻든지. 하여튼.
예) 어짜든지 느그 엄메한테 공손히 하고 느그 아부지 살았을 적보다 더 잘헤야 한다. (= 어떻든지 너희 엄마한테 공손히 하고 너희 아버지 살았을 적보다 더 잘해야 한다.) └ 지역 : 신안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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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짜먼 (부사) 어쩌면.
예) 어짜먼 넬 비가 올지도 몰라. (= 어쩌면 내일 비가 올지도 몰라.) └ 지역 : 무안 신안 화순 승주 영암 해남 진도 강진 장흥 보성 고흥 목포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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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짜설라디야 어떻겠느냐.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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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짜큼 (부사) 어떻게든지.
예) 그 남자를 띠어 불라고 어짜큼 최선을 다 한겨. (= 그 남자를 떼어 버리려고 어떻게든지 최선을 다 한 거야.)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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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짠 (관형사) 어쩐. 어떤. 웬.
예) 어짠 일이요? (= 웬 일이어요?) └ 지역 : 무안 신안 화순 승주 영암 해남 진도 강진 장흥 보성 고흥 목포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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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짠가 어떠한가.
출처-전라도 탯말 숙어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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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짠다냐 어떻게 한다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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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짠다냐 어떻게 한다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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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짠지 (부사) 어쩐지. └ 지역 : 무안 신안 화순 승주 영암 해남 진도 강진 장흥 보성 고흥 목포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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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 (부사) 어째. 왜. └ 지역 : 광양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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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서 (부사) 어째서. 왜. └ 지역 : 광양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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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부사) 어쨌든. └ 지역 : 광양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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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지 (부사) 어쨌든지. └ 지역 : 광양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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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 (부사) 어째.
예) 어쩌 오늘은 가가 안오네. (= 어째 오늘은 걔가 안 오네.) └ 지역 : 담양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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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게 (부사) 어떻게.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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