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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둡다(어두와서~어두워서) (형용사) 어둡다. └ 지역 : 전역(광양 순천 여수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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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둡다(어둡어서~어두워서~어두와서) (형용사) 어둡다. └ 지역 : 광양 순천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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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득발 (명사) 땅거미. 박모(薄暮)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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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감탄사) 어디.
예) 어디, 네 강셍이 꼬치 좀 닳아 보자. (= 어디 내 강아지 고추 좀 만져 보자.)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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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대명사) 어디. 어느.
예) 어디서 사냐? (= 어디에서 사니?)
예) 어디 헥교 뎅기냐? (= 어느 학교 다니니?)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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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부사) 어디.
예) 가가 어디 사람입디여? (= 걔가 어디 사람입디까?)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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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가 (감탄사) (부정의 대답으로 쓰여) 뭐가.
예) 넬은 날이 좋담성? 어디가라우? 넬도 비 온답디다. (= 내일은 날이 좋다면서? 뭐가요? 내일도 비 온답디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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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관데 어디길레(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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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콤 (부사) 어찌나. └ 지역 :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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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크롬 (부사) 어떻게. └ 지역 :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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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키 (부사) 어찌나.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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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떡 (부사) 얼핏.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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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떡겔에 (부사) 얼떨결에. 엉겁결에.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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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떨 때 어떤 때.
예) 어떨 떼는 살기가 죽기보담 심이 들 떼가 있어. (= 어떤 때는 살기가 죽기보다 힘이 들 때가 있어.)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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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떳한 세에 잠깐 사이에.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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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부사) 어떻게. 어찌나.
예) 즈그 아들이 어떻게 술을 많이 묵고 뎅기든지 부모가 꺽정이 만헤. (= 저희 아들이 어찌나 술을 많이 먹고 다니던지 부모가 걱정이 많아.) └ 지역 : 담양 화순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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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또코 (부사) 어찌나.
예) 그분이 어또코 효성이 지극헸든지 사람들이 다 칭송헸어. (= 그분이 어찌나 효성이 지극했던지 사람들이 다 칭송했어.)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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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또코 (부사) 어찌나.
예) 그분이 어또코 효성이 지극헸든지 사람들이 다 칭송헸어. (= 그분이 어찌나 효성이 지극했던지 사람들이 다 칭송했어.)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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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뚤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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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뜨게 (부사) 어떻게. 어찌나. └ 지역 :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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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뜨께 (부사) 어떻게. 어찌나.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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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뜨케 (부사) 어떻게. 어찌나. └ 지역 : 화순 함평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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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뜨큼 (부사) 어떻게.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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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뜩어뜩하다 (형용사) 서먹서먹하다.
예) 도련님이 옹께 어뜩어뜩함시로 안섹이 다르드라우. (= 도련님이 오니까 서먹서먹하면서 안색이 다르더래요.) └ 지역 : 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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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뜬 (관형사) 어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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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뜻 (부사) 언뜻.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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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뜻허먼 (부사) 걸핏하면.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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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러웁다(어러와서) (형용사) 어렵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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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럼풋이 (부사) 어렴풋이.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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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럼풋허다 (형용사) 어렴풋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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