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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새 (부사) 요전에.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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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서 (감탄사) 아서.
예) 아서! 당체 고런 소리는 입에 담지도 말어. (= 아서! 당최 그런 소리는 입에 담지도 말아.)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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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서라 (감탄사) 아서라.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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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송입[-닙] (명사) 어린 잎.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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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 (명사) 아우.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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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보다 (동사) 아우보다. └ 지역 : 신안 진도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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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타다 (동사) 아우타다. └ 지역 : 신안 진도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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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숩다(아수와서) (형용사) 아쉽다. └ 지역 : 장성 담양 강진 영광 함평 고흥 순천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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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라허다 (형용사) 아스라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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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슴프라허다 (형용사) 어슴푸레하다.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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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슴프리 (부사) 어슴푸레하게.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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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 (명사) 아우.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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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란허다 (형용사) 아스라하다. └ 지역 : 담양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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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란히 (부사) 아스라히.
예) 이렇게 간다치먼 아시란히 보먼은 말 같은 것이 번쩍 있다 없어지거든. (= 이렇게 간다 치면 아스라히 보면은 말 같은 것이 번쩍 있다 없어지거든.) └ 지역 : 담양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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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무락허다 (형용사) 아스라하다. 까마득하다. └ 지역 : 영광 광산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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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보다 (동사) 아우보다. └ 지역 : 전역(완도 신안 진도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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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타다 (동사) 아우타다. └ 지역 : 전역(완도 신안 진도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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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푸라이 (부사) 어슴푸레.
예) 잔등 너메를 넘어강께 아스푸라이 불 한나가 뵈이드라. (= 고개 너머를 넘어가니까 어슴푸레 불 하나가 보이더라.)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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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식아식 (부사) 몰래 숨는 모양. (= 아식아식 숨어서 옷 한 불을 감챴다 그 말이여. (= 몰래 숨어서 옷 한 벌을 감췄다 그 말이야.)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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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실아실 (부사) 아슬아슬.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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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실아실허다 (형용사) 아스라하다. └ 지역 : 담양 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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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실아실허다 (형용사) 아슬아슬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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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실허다 (형용사) 이슥하다.
예) 밤이 아실한디 여자가 왔다. (= 밤이 이슥한데 여자가 왔다.)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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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심무라가이 (부사) 아물아물.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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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심아심 (부사) 정신이 아스라해지면서 잠이 드는 모양.
예) 카만이 누웠응께 잠이 아심아심 들라고 헤. (= 가만히 누워 있으니까 정신이 아스라해지면서 잠이 들려고 해.)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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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심찮다 (형용사) 안심찮다. 미안할 정도로 고맙다.
예) 아심찮게 먼 요런 것을 다주시요?(= 안심찮게 무슨 이런 것을 다 주세요?) └ 지역 : 담양 광산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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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심푸레허다 (형용사) 아슴푸레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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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씩허다 (형용사) (절벽 따위가 높아) 아찔하다.
예) 아씩허니 높은 디에다 집을 짓어 놨당게. (= 아찔하게 높은 데다 집을 지어 놓았다니까.)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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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 (감탄사) 아야.
예) 아야, 아픙거! (= 아야, 아파라!)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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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 (감탄사) 얘야. 어른들이 손 아랫 사람이나 가까운 친구를 부르는 말.
예) 아야, 그런 소리 말어라. (= 얘야, 그런 소리 말아라.) └ 지역 : 담양 광산 함평 보성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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