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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통 (명사) 아가리. └ 지역 : 담양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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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굴아굴 (부사) 개굴개굴. └ 지역 :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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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굴텡이 (명사) 아가미. └ 지역 : 강진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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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궁 (명사) 아욱.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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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궁지 (명사) 아궁이. └ 지역 : 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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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 (명사) 아이.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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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덩아그덩허다 (동사) 아드등아드등하다.
예) 처음에는 가마이 있다가 이것이 너무 지나칭게 인자 아그덩아그덩헸던것 아입니까? (= 처음에는 가만히 있다가 이것이 너무 지나치니까 이제 아드등아드등했던것 아닙니까?) └ 지역 :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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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딱 (명사) 아가리.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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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레 (명사) 아흐레. └ 지역 : 광양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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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미 (명사) 아가미.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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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베 (명사) 아그배.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함평 광산 나주 무안 화순 영암 해남 강진 장흥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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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작아그작 (부사) 아장아장.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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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금니 (명사) 어금니. └ 지역 : 담양 광양 여수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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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금쟁이 (명사) 사타구니.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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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금탕시롭다 (형용사) 야무지다. └ 지역 :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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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자기허다 (형용사) 아기자기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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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부사) 아까.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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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막데기 (명사) 자치기의 큰 막대.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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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시 (명사) 아카시아.
예) 아까시땀세 묏동에 뙤가 안 큰당께. (= 아카시아 때문에 뫼에 떼가 안 자란다니까.)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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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참 (명사) 아까.
예) 아까참에는 잘 되느니 이참에는 이상허네. (= 아까는 잘 되더니 이번에는 이상하네.) └ 지역 : 담양 목포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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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칙 (명사) 아까. └ 지역 : 담양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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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침 (명사) 아까.
예) 아까침에 누가 왔다 갔어라우.(= 아까 누가 왔다 갔어요.)
예) 이차은 아까침만 못 허그만. (= 이번은 아까만 못하구먼.) └ 지역 : 영광 담양 광산 나주 함평 무안 목포 신안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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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침에 조금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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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허다 (동사) 아까워하다.
예) 자기 셍명을 안 아까하고 그 사람을 구헸어. (= 자기 생명을 아까워하지 않고 그 사람을 구했어.) └ 지역 : 담양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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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깝다(아까와서~아까서) (형용사) 아깝다. └ 지역 : 전역(광양 여천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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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깝다(아깝아서) (형용사) 아깝다 └ 지역 : 광양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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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 (감탄사) 오래오래(돼지를 부를 때 하는 소리).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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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나나 (감탄사) 오래오래(돼지를 부를 때 하는 소리). └ 지역 : 승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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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메 (부사) 아울러. 한꺼번에.
예) 집이랑 전답. 산 아나메 싹 날려 불었다네. (= 집이랑 전답, 산 아울러 다 날려 버렸다네.)
예) 지기 삼춘이 교복, 가방, 첵, 시게 아나메 다 사 줬어라우. (= 저희 삼촌이 교복, 가방, 책, 시계 한꺼번에 다 사 줬어요.) └ 지역 : 담양 나주 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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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녹허다 (형용사) 아늑하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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