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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문 (부사) 이따금.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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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딱허먼 (부사) 이따금. └ 지역 : 나주 함평 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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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떼꼬 (부사) 이때껏. └ 지역 :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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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떼끔 (부사) 이때껏.
예) 이떼끔 안 주고 산 것도 다헹이제. (= 이때껏 죽지 않고 산 것도 다행이지.) └ 지역 : 무안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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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고 (부사) 이렇게.
예) 니가 어쩨 이라고 밤에 왔냐? (= 네가 어째 이렇게 밤에 왔느냐?) └ 지역 : 무안 신안 화순 승주 영암 해남 진도 강진 장흥 보성 고흥 목포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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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다(이레서) (동사) 이러다. 이렇다. <일-하다.
예) 이라다 큰일 나겄다. (= 이러다 큰일 나겠다.)
예) 요놈이 셍긴 것은 이라제만 참 맛있어라우. (= 이것이 생긴것은 이렇지만 참 맛있어요.) └ 지역 : 무안 신안 화순 승주 영암 해남 진도 강진 장흥 보성 고흥 목포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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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도 (조사) 이라도
예) 다만 멧 만 완이라도 있으먼 쓰겄는디. (= 다만 몇 만 원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예) 멋이라도 쪼께 줘서 보네제 그렜소? (= 뭐라도 조금 주어서 보내지 그랬어요?)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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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사 (조사) 이라야.
예) 돈이라사 헤겔이 되제. (= 돈이라야 해결이 되지.)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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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야 (조사) 이라야.
예) 돈이라야 네한테 멧 푼이나 있다고 그리어? (= 돈이라야 나한테 몇 푼이나 있다고 그래? )
예) 사람이라야 얼마나 왔가니? (= 사람이라야 얼마나 왔니?)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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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자라 (감탄사) 소를 몰 때 하는 소리. └ 지역 : 담양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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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트먼 (부사) 이를테면. └ 지역 : 보성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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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락씨다 (동사) 일으키다.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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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람니야 (조사) 요.
예) 멋이람니야? (= 뭐여요?)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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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람닌짜 (조사) 요.
예) 멋이람닌짜? (= 뭐여요?)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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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랑 (조사) 이랑.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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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 뵈도 이래 봬도. └ 지역 : 광양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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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부사) 이렇게.
예) 이러고 늦게 돌아뎅기먼 못써. (= 이렇게 늦게 돌아다니면 못써.)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구례 함평 광산 무안 신안 나주 화순 승주 광양 보성 여천 순천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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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저러고 (부사) 이러쿵저러쿵.
예) 잘 알도 몰름성 이러고저러고 말헐 수가 없제. (=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저러쿵 말할 수가 없지.)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함평 광산 무안 나주 화순 보성 구례 광양 승주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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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나저러나 이러나저러나.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함평 무안 광산 나주 화순 보성 구례 광양 승주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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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니저러니 이러니저러니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함평 무안 광산 나주 화순 보성 구례 광양 승주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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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다(이래서) (동사) 이러다. 이렇다. <일-허다. └ 지역 : 광양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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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다(이레서~이리서. 이레~이리어~이려(종결형). 이렜다~이맀다) (동사) 이러다. 이렇다. <일-허다.
예) 니가 이런다고 네가 좋아헐 중 아냐? (= 네가 이런다고 내가 좋아할 줄 아니?)
예) 야가 꼬라지는 이러제만 정은 있어라우. (= 얘가 성정머리는 이렇지만 정은 있어요.)
예) 요놈은 섹깔이 어쩌 이런다우? (= 이것은 색깔이 어째 이렇대요?)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구례 함평 광산 무안 신안 나주 화순 승주 보성 여수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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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쿠롬 (부사) 이렇게.
예) 이러쿠롬 헤 보세. (= 이렇게 해 보세.) └ 지역 :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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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쿵저러쿵 (부사) 이러쿵저러쿵.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함평 무안 광산 나주 화순 보성 구례 광양 승주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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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큼 (부사) 이렇게.
예) 이러큼 놔 둬서는 안 되겄다. (= 이렇게 놔 둬서는 안 되겠다.) └ 지역 :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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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트먼 (부사) 이를테면.
예) 이러트먼 근단 말이여. (= 이를테면 그렇단 말이야.)
예) 이러트먼 니게로는 한아씨 되제. (= 이를테면 너에게는 할아버지 되지.) └ 지역 : 담양 광산 함평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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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럭저럭 (부사) 이럭저럭.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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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럭저럭허다 (동사) 이럭저럭하다. 제 마음대로 주관하다.
예) 남펜이 이럭저럭헝께 지는 몰라요. (= 남편이 주관하니까 저는 몰라요.) └ 지역 : 담양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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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사람 (명사) 나 같은 사람. 우리들.
예) 이런 사람은 죽었다 꼐나도 그런 짓은 못 허겄읍디다. (= 나 같은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그런 짓은 못 하겠습디다.)
예) 이런 사람 헛짓거리 하데끼 글자를 꼬부랑꼬부랑하니 썼드란 말이요. (= 우리들 장난하듯이 글자를 꼬부랑꼬부랑하게 썼더란 말이어요.) └ 지역 : 담양 나주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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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레 (명사) 이레.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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