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을매나 얼마나 |
|
| 을메나 (부사) 얼마나. └ 지역 : 광산 |
|
| 을프다 (동사) 읊다. └ 지역 : 곡성 광산 무안 장흥 해남 담양 강진 신안 |
|
| 읊다 (동사) 읊다. └ 지역 : 나주 광양 승주 |
|
| 음마 (감탄사) 놀라음을 나타내는 말.
예) 음마, 너 멋허고 있냐? (= 어, 너 무엇하고 있니?) └ 지역 : 담양 |
|
| 음마나 (부사) 얼마나. └ 지역 : 고흥 |
|
| 음멍허다 (형용사) 의뭉하다. 엉큼하다. └ 지역 : 신안 |
|
| 음석 (명사) 음식(飮食) └ 지역 : 전역 |
|
| 읍성 (명사) 옷. └ 지역 : 진도 |
|
| 응가 (감탄사. 명사) 응가. └ 지역 : 전역 |
|
| 응강 (명사) 응달. └ 지역 : 곡성 보성 장흥 광양 |
|
| 응강지다 (형용사) 응달지다. └ 지역 : 곡성 보성 장흥 광양 |
|
| 응강치 (명사) 그늘. └ 지역 : 완도 |
|
| 응광 (명사) 응달. └ 지역 : 신안 |
|
| 응글씨다 (동사) 찌푸리다.
예) 쌍아리를 웅글씨고 기양 염벵하그덩. (= 상판때기를 찌푸리고 그냥 염병하거든.) └ 지역 : 해남 |
|
| 응까 (감탄사. 명사) 응가. └ 지역 : 담양 |
|
| 응등거리다 (동사) 찡등그리다. 못마땅하여 눈이나 얼굴을 찌푸리다.
예) 어쩨서 얼굴을 응등그리고 있냐? (= 어째서 얼굴을 찌푸리고 있니?) └ 지역 : 담양 |
|
| 응등물다 (동사) 악물다. └ 지역 : 광산 |
|
| 응등하다 (형용사) (눈이나 얼굴을 찌푸린 채) 심술이 나 있다.
예) 눈을 응등하게 험성 보드랑께. (= 눈을 찌푸리면서 보더리니까.) └ 지역 : 목포 |
|
| 응아 (감탄사. 명사) 응가. └ 지역 : 전역 |
|
| 응아허다 (동사) 응가하다. └ 지역 : 전역 |
|
| 응오 (명사) 멍청이. └ 지역 : 완도 |
|
| 응짜 (명사) 짜증. 강샘. └ 지역 : 담양 |
|
| 응짜허다 (동사) 강샘하다. └ 지역 : 담양 |
|
| 응큼허다 (형용사) 엉큼하다. └ 지역 : 담양 목포 |
|
| 이 (조사) (모음 뒤에서) 가.
예) 니 외가이 어디냐? (= 네 외가가 어디냐?)
예) 노인 하나이 밥상을 받고 있읍디다. (= 노인 하나가 밥상을 받고 있습디다.)
예) 여자 한나이 그 집안 잘 멘들었어. (= 여자 하나가 그 집안 잘 만들었어.) └ 지역 : 함평 보성 순천 |
|
| 이 (조사) (자음 뒤에서) 이.
예) 꼿이 이뿌다. (= 꽃이 예쁘다.) └ 지역 : 전역 |
|
| 이 (조사) 간에. 간(間)
예) 그 놈이 사정헤 싸서 아부지 승낙도 없이 우리 모자이 그렜읍니다. (= 그 놈이 자꾸 사정해서 아버지 승낙도 없이 우리 모자간에 그랬습니다.)
예) 두 모자이 살어. (= 두 모자간에 살아.) └ 지역 : 함평 보성 순천 |
|
| 이 (조사) 에.
예) 집이까장 얼메나 걸리냐? (= 집에까지 얼마나 걸리느냐?)
예) 고 에기가 낭중이 보조국사가 되았단 예기가 있어. (= 그 아기가 나중에 보조국사가 되었단 얘기가 있어.)
예) 산 밑이 가서. (= 산 밑에 가서.) └ 지역 : 장성 담양 함평 화순 순천 |
|
| 이: (명사) 이, 슬(虱) └ 지역 : 전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