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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으락지 (명사) 미꾸라지.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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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케잡다 (동사) 움켜잡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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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케쥐다 (동사) 움켜쥐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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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크룸 (의존명사) 움큼.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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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크리다 (동사) 웅크리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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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큼하다 (형용사) 엉큼하다.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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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다메 (감탄사) 아따. 놀라움을 나타내는 말. └ 지역 : 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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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따 (감탄사) 아따. 놀라움을 나타내는 말. └ 지역 : 광산 순천 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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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리 (감탄사) 워리.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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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메 (감탄사) 아따. 놀라움을 나타내는 말.
예) 워메, 겁나게도 만허네. (= 아이고, 굉장히도 많네.) └ 지역 : 담양 광산 함평 화순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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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 (부사) 워낙.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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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니 (부사) 두드러지게 훨씬.
예) 고 약을 볼릉께 아픈 디가 워너니 쉴헤라우. (= 그 약을 바르니까 아픈 데가 훨씬 수월해요.) └ 지역 : 담양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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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녀니 (부사) 원래. └ 지역 : 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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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녕간 어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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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디 (대명사. 부사) 어디.
예)워디가 워딘지 몰르겄다. (=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 └ 지역 : 화순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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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따(와따) (감탄사) 부정적인 말을 강화하기 위한 감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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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떡 (부사) 후딱.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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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매 (감탄사) 깜짝 놀랐을때, 난감한 상황일 때, 황당할 때 쓰이는 감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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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서 어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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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쩌다 (동사) 어찌하다. 어떻다.
예) 하 동무, 얼굴을 워쩔께라. (= 하 동무, 얼굴을 어찌할까요?) └ 지역 : 광산 화순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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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쩨 (부사) 어째. 왜. └ 지역 :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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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케 (부사) 어떻게. └ 지역 : 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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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케로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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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키로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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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감탄사) 원.
예) 원, 벨 사람 다 보겄네. (= 원, 별 사람 다 보겠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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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명사) 둑.
예) 에전에는 원을 막어 갖고 원이 차꼬 터지고 그라믄은 사람을 제수로 넣었어. (= 예전에는 둑을 막아 가지고 둑이 자꾸 터지고 그러면 사람을 제수로 넣었어.) └ 지역 : 신안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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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명사) 원(怨). 원한.
예) 세기슬 떼 못 묵은 수박이 원이 되아서 에기 낳자마자 사로 갔드라네. (= 아기설 때 먹지 못한 수박이 원이 되어서 아기 낳자마자 사러 갔더라네.) └ 지역 : 담양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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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생이 (명사) 원숭이.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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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셍이 (명사) 원숭이. └ 지역 : 담양 순천 여수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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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없이 (부사) 실컷. 원(願)
예) 잠 한번 원없이 자 봤으먼 쓰겄다. (= 잠 한번 실컷 자 봤으면 좋겠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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