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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끌버끌 (부사) 시끌벅적.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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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끌버끌허다 (형용사) 시끌벅적하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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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끌벅적허다 (형용사) 시끌벅적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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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끌시끌 (부사) 시끌시끌.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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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끌시끌허다 (형용사) 시끌시끌하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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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끌짝짝하다 (형용사) 시끌벅적하다.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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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끼저림 (명사) 수수께끼.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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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부로 (부사) 시나브로.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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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난고난 병이 심하지는 않으면서 오래가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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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낭고낭 (부사) 시난고난. └ 지역 : 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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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냥고냥 (부사) 시난고난.
예) 영춘이 즈그 장모가 사둔 죽고 어쩨 시냥고냥 아퍼갖고 가세 뿔었소. (= 영춘이 저희 장모가 사돈 죽고 어쩐지 시난고난 아파가지고 가셔 버렸어요.)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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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놀허다 (형용사) 희누루스름하다. (얼굴이) 창백하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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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누 (명사) 시누이. └ 지역 : 장성 담양 곡성 함평 광산 나주 무안 화순 영암 해남 진도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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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누데 (명사) 설대. └ 지역 : 장성 담양 보성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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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늉 (명사) 시늉.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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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늠시늠 (부사) 시름시름.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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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 (명사) 노래기.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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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님 (명사) 스님. └ 지역 : 담양 보성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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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다 (동사) 세다. 헤아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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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다니 (명사) 셋째 딸.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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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달리다 (동사) 시달리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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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데부데 (부사) 실없이. └ 지역 :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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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데부데허다 (형용사) 실없다. └ 지역 :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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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 떼도 없다 때를 가리지 않다.
예) 요놈우 닥은 우는 것이 시도 떼도 없네. (= 이놈의 닭은 우는 것이 때를 가리지 않네.) └ 지역 : 담양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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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 떼도 없이 아무때나 때를 가지리 않고.
예) 시도 떼도 없이 나를 불러넨다. (= 아무 때나 나를 불러낸다.) └ 지역 : 담양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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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동 (명사) 똥통의 똥.
예) 시동 퍼야 쓰겄다. (= 똥 퍼야 되겠다.) └ 지역 : 담양 나주 보성 고흥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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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동벌거지 (명사) 구더기. └ 지역 :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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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동생 (명사) 시동생. └ 지역 :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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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동셍 (명사) 시동생. └ 지역 : 담양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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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동통 (명사) 똥통. └ 지역 : 담양 고흥 나주 보성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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