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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만허다 (형용사) 만만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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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문허다 (형용사) 만무하다
예) 저거이 네 집일가일 리는 만문헌 일이다. (= 저것이 내집 일가일 리는 만무한 일이다.) └ 지역 :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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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이는 (조사) 만은
예) 오늘 저녁만이는 영감님 방에 가 계시라. (= 오늘 저녁만은 영감님 방에 가 계시라.) └ 지역 : 담양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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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장거치 (부사) 아주많이.엄청나게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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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지다 (동사) 만지다. └ 지역 : 화순 영암 해남 장흥 여천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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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쯤 (조사) 만큼. 쯤
예) 어디만쯤이나 갔는가? (= 어디쯤이나 갔나?)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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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츰 (조사) 만큼 쯤.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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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치 (조사) 만큼
예) 그 베락 바우가 얼마나 높든지 신축년 큰물에도 깐치 데가리 만치도 안 덮었드라네. (= 그 벼락 바위가 얼마나 높던지 신축년 큰물에도 까치 대가리만큼도 안 덮었더라네.)
예) 나를 손톱만치도 셍각을 안 항께 네가 서운하지라우. (= 나를 손톱만큼도 생각을 안 하니까 내가 서운하지요.) └ 지역 : 광산 장성 화순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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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치 (의존명사) 만큼.
예) 묵을 만치만 넹게 놓고 남저지는 다 줘 불어라. (= 먹을 만큼만 남겨 놓고 나머지는 다 줘 버려라.) └ 지역 : 담양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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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치다 (동사) 만지다.
예) 고롷게 만치다가는 다 닳아지게 셍겠다. (= 그렇게 만지다가는 다 닳게 생겼다.) └ 지역 : 장성 담양 광산 나주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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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치로 (조사) 만큼. 처럼 └ 지역 : 영광 무안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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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칠로 (조사) 만큼 처럼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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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침 (조사) 만큼
예) 중간에만침 강게로. (= 중간에만큼 가니까.) └ 지역 : 담양 화순 신안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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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침 (의존명사) 만큼.
예) 묵을 만치만 쳉게라. (= 먹을 만큼만 챙겨라.) └ 지역 : 담양 화순 신안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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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큼 (조사) 만큼. 깨나.
예) 그떽에 고셍만큼이나 헸제?(= 그때에 고생깨나 했지?)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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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큼 (의존명사) 만큼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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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허다 (보조형용사) 만하다.
예) 니가 헐 만허먼 헤라. (= 네가 할 만하면 해라.)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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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부사) 많이.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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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명사) 말 (斗)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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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명사) 말 마(馬) └ 지역 : 전역(담양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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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명사) 말기. 치마나 바지 따위의 맨 위에 둘러서 댄 허리에 닿는 부분.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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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명사) 말 마(馬)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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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명사) 말 언(言)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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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가니 (부사) 말갛게. 맑게 └ 지역 : 강진 영암 장흥 신안 진도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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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가다(말:게서) (형용사) 말갛다. 맑다. <맑-하다. └ 지역 : 강진 영암 장흥 신안 진도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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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거니 (부사) 말갛게. 맑게.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구례 함평 무안 광산 나주 화순 영암 광양 승주 여천 보성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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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거다(말:게서~말:기서) (형용사) 말갛다. 맑다. <맑-허다.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구례 함평 무안 광산 나주 화순 영암 광양 승주 여천 보성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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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건지[-껀] (명사) 소문거리
예) 그 메느리가 무담씨 몸이 불어 열 달이 찬 뒤에 아들을 낭께, 동네 사람들이 모다 수근거리고 말바탕이 되고 간건지가 되아 불었어. (= 그 며느리가 괜히 몸이 불어 열 달이 찬 뒤에 아들을 낳으니까, 동네 사람들이 모두 수근거리고 소문거리가 돼 버렸어.) └ 지역 :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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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게지다 (동사) 말개지다. 맑아지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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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귀[-뀌] (명사) 말귀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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