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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뚱허다 (형용사) 뭉뚝하다.
예) 빗지락마냥 지드런헌 불도 있고 뭉뚱한 불도 있고 그레요.(= 빗자루처럼 기다란 불도 있고 뭉뚝한 불도 있고 그래요.)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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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시르허다 (형용사) 뭉뚝하다.
예) 퉁퉁허니 뭉시르허니 둔허게도 셍겠소. (= 퉁퉁하게 뭉뚝하게 둔하게도 생겼소.)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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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 (명사) 뭉치.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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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 (명사) 뭇(장작 묶음). └ 지역 : 해남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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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다 (동사) 뭉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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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침허다 (형용사) 묵직하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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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클허다 (형용사) 뭉클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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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텅 (부사) 뭉컹
예) 노레도 베우고 장구도 베울라먼 돈을 뭉텅 써야 될 꺼 아니여?(= 노래도 배우고 장구도 배우려면 돈을 뭉텅 써야 될 거 아니야?)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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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텅돈 (명사) 뭉텅이돈. └ 지역 : 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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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텅뭉텅 (부사) 뭉텅뭉텅.
예) 뭉텅뭉텅 썰어라. (= 뭉텅뭉텅 썰어라.) └ 지역 : 담양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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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테구름 (명사) 뭉게구름.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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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테기 (명사) 뭉텅이.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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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텡이 (명사) (머리카락을 세는 단위) 뭇. └ 지역 :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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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텡이 (명사) 뭉텅이.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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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대명사) 무엇.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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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땀새 무엇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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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이냐 뭐냐.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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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라 뭐 하려고. 왜.
예) 뭘라 부르냐? (= 뭐 하려고 부르느냐?)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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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뭣땀새 무엇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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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뭣땀시 무엇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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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명사) 모루채. ( 달군 쇠를 모루 위에 놓고 메어칠 때 쓰는 쇠메.)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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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기 (명사) 메기 └ 지역 : 함평 신안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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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다 (동사) 메다.
예) 머리에 이고 어께에 미고 그러고 왔어. (= 머리에 이고 어깨에 메고 그렇게 왔어.) └ 지역 : 장성 담양 곡성 광산 함평 신안 나주 화순 영암 해남 진도 강진 보성 고흥 여천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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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다 (동사) 메우다.
예) 구녁ㅇㄹ 미어 불어라. (= 구멍을 메워 버려라.) └ 지역 : 영광 장성 함평 담양 광산 화순 나주 무안 장흥 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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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빵 (명사) 밀삐.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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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젱이 (명사) 미장이.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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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터리 (명사) 미투리. └ 지역 : 곡성 광산 무안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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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리 (명사) 미투리. └ 지역 : 담양 신안 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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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그적거리다 (형용사) 느릿느릿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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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기 (명사) 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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