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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렝이 (명사) 모자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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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령 (명사) 무당이 자기의 판 안에서 한 해에 한 번 또는 두 번 단골댁들로부터 도부를 받고 작은 비손을 무료로 해주고 규모있는 굿을 할 때에 받는 굿값.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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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로 (명사) 마루 └ 지역 :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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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로 (조사) 처럼.
예) 서니가 이녁 식구마로 살아. (= 셋이 자기 식구처럼 살아.)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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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룽 (명사) 마루 └ 지역 : 장성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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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룽바닥[-빠-] (명사) 마룻바닥 └ 지역 : 장성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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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 (명사) 마루 └ 지역 : 구례 장성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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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 (명사) 마룻방 ( 보통 곡식 등을 넣어 두는 창고로 씀.) └ 지역 : 신안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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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 (의존명사) 마리.
예) 게 한 마리 (=개 한 마리).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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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집물 (명사) 모래집물. 양수(羊水)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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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명사) 만물. 맨 나중에 논에 난 잡초를 손으로 훔쳐 없애는 일. └ 지역 : 나주 화순 광양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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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빠람 남풍.
출처-방언사전(여수편) └ 지역 :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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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세 말일세
예) 자네 돈 안 띠어묵은단 마세. (= 자네 돈 안 떼어먹는단 말일세.)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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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 말일세
예) 돈이 한 푼도 없단 마시. (= 돈이 한푼도 없단 말일세.)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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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다 (동사) 마시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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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실가다 (동사) 마을가다. └ 지역 : 함평 장성 곡성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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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암허다 (동사) 마무리하다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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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엠 (명사) 마지막 김매기.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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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 (수사) 마흔.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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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은 (수사) 마흔.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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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은 (수사) 마흔.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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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명사) 마을 └ 지역 : 곡성 광산 구례 광양 담양 승주 여천 해남 진도 화순 함평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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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로 (조사) 처럼.
예) 그랑께 나마이로 아들을 뎃게나 낳았던가 봅디다. (= 그러니까 나처럼 아들을 댓이나 낳았던가 봅디다.) └ 지역 : 화순 함평 강진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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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자 (부사) 마저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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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작 (부사) 마저
예) 포도시 한나 남았는디 니가 마작 다 뿌서 분다. (= 겨우 하나 남았는데 네가 마저 다 부숴 버린다.)
예) 허든 일 마작 헤 불고 가자. (= 하던 일 마저 해 버리고 가자.) └ 지역 : 담양 광산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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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적 (부사) 마저
└ 지역 :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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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주막 (명사) 마지막. └ 지역 : 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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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중 (명사) 마중.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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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 (조사) 마다 └ 지역 : 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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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기 (명사) 마지기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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