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지다 (형용사) 모질다 └ 지역 : 신안 |
|
| 모지락시럽다 (형용사) 모질다 |
|
| 모지락시롭다 (형용사) 모지락스럽다.
예) 너멩이로 모지락시롭게 인셍을 살기로 허먼 상놈은 어디 씨가 남어 나겄냐? (= 너처럼 모지락스럽게 인생을 살기로 하면 상놈은 어디 씨가 남아 나겠느냐?) └ 지역 : 담양 광산 강진 |
|
| 모지래다 모자르다 |
|
| 모지리 (명사) 머저리. 바보. |
|
| 모질다 (동사) (손톱을) 깎다. └ 지역 : 진도 |
|
| 모질다 (형용사) 모질다. └ 지역 : 담양 |
|
| 모질이 (명사) 바보. 뭔가 부족한 사람. 멍청한 사람. |
|
| 모짝굴 (명사) 공기놀이. └ 지역 : 완도 |
|
| 모착 (명사) 몫.
예) 사업은 망헤도 지 모착은 다 헤놓았당만. (= 사업은 망해도 제 몫은 다 해 놓았다는구먼.) └ 지역 : 담양 |
|
| 모착허다 (동사) 몫을 챙겨 놓다. └ 지역 : 담양 |
|
| 모착허다 (동사) 몫을 챙겨 놓다. └ 지역 : 담양 |
|
| 모촘모촘 (부사) 조금씩 먹는 모양.
예) 떡이 맛있어서 모촘모촘 묵다 봉께 벌써 한 그륵이 넘게 묵어 불었다. (= 떡이 맛있어서 조금씩 먹다 보니까 벌써 한 그릇이 넘게 먹어 버렸다.) └ 지역 : 담양 |
|
| 모추럼 (부사) 모처럼. └ 지역 : 함평 |
|
| 모치다 (동사) 모이다. |
|
| 모치럼 (부사) 모처럼. └ 지역 : 신안 |
|
| 모치롬 (부사) 모처럼. └ 지역 : 신안 |
|
| 모캉 (명사) 마루 └ 지역 : 영광 함평 신안 |
|
| 모크다 (동사) 모으다.
예) 이적지 모카 논 돈을 털어 놔. (= 여태까지 모아 놓은 돈을 털어 놔.) └ 지역 : 신안 |
|
| 모타리 (명사) 모퉁이 └ 지역 : 장성 |
|
| 모탕 (명사) 모퉁이. └ 지역 : 완도 |
|
| 모태 (명사) 석쇠. └ 지역 : 여천 |
|
| 모탱이 (명사) 모퉁이 |
|
| 모테다 (동사) 모으다. 모이다.
예) 돈 모테서 언능 집 사야제. (= 돈 모아서 얼른 집 사야지.)
예) 전부 다 모텠디? (= 전부 다 모였디?) └ 지역 : 담양 나주 해남 강진 신안 완도 순천 고흥 |
|
| 모텡이 (명사) 모퉁이. └ 지역 : 화순 함평 장흥 광양 여수 |
|
| 모통아리 (명사) 모퉁이. └ 지역 : 영암 |
|
| 모통이 (명사) 모퉁이. └ 지역 : 장성 |
|
| 모투다(모타서) (동사) 모으다. 모이다
예) 십 년을 살어도 그 돈을 못 모투겄어. (= 십 년을 살아도 그 돈은 다 못 모으겠어.)
예) 사람들이 다 모투먼 솔찬히 되겄어. (= 사람들이 다 모이면 상당히 되겠어.)
└ 지역 : 화순 고흥 순천 |
|
| 모투이하다 (동사) 꾸짖다. 나무라다. 야단치다. └ 지역 : 신안 |
|
| 모퉁아리 (명사) 모퉁이. └ 지역 : 담양 화순 곡성 나주 함평 화순 해남 진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