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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허다 (형용사) 먹먹하다 └ 지역 : 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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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에 (명사) 머위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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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에 (명사) 멍에. └ 지역 : 전역(승주 보성 고흥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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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우 (명사) 멍에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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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울뎅이 (명사) 멍울덩이. └ 지역 : 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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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청구리 (명사) 멍텅구리. └ 지역 : 담양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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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청이 (명사) 멍청이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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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청허다 (형용사) 멍청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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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체이 (명사) 멍청이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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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쳉이 (명사) 멍청이 └ 지역 : 담양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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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충이 (명사) 멍청이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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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충하다 (형용사) 멍청하다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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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치다 (동사) (옷을) 더럽히다 └ 지역 : 영광 담양 광산 화순 함평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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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크다 (동사) 멎다. 멈추다.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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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클멍클 (부사) 덩어리지는 모양.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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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클멍클허다 (형용사) 덩어리져 있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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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텅하다 (형용사) 멍청하다 └ 지역 :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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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 (명사) 매 태(苔) └ 지역 : 전역(구례 광양 여천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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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 (명사) 매듭.
예) 세네끼로 시 메 묶어도 좋고 일곱 메 묶어도 좋아. (= 새끼로 세 매듭 묶어도 좋고 일곱 매듭 묶어도 좋아.)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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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 (명사) 맷돌 └ 지역 : 장성 함평 광산 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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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 (명사) 모루채.(= 달군 쇠를 모루 위에 놓고 메어칠 때 쓰는 쇠메.) └ 지역 : 곡성 구례 함평 화순 영암 해남 강진 고흥 여천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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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 (명사) 미역 욕(浴)
예) 어찌케 더운지 땀으로 메를 깜어 불었당게. (= 얼마나 더운지 땀으로 미역을 감아 버렸다니까.) └ 지역 : 담양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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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 (명사) 방앗공이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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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 (부사) 매우 심하게.
예) 근디 요런 유약만 헌 놈은 두 게만 들여 놓고 꾸워도 물에 메 익응게로. (= 그런데 이런 유약만 한 것은 두 개만 들여 놓고 구워도 불에 매우 심하게 익으니까.) └ 지역 : 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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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 (조사) ('-제, -다, -으라, -자' 뒤에 쓰여 듣는 이에게 확인을 구하는 말) -며.
예) 어지께 온 손님 오늘 가시제메? (= 어제 온 손님 오늘 가시겠지?)
예) 넬도 또 비 오제메? (= 내일도 또 비 오겠지?)
예) 서울 간다메? (= 서울 간다며?)
예) 나보고 가라메? (= 나보고 가라며?)
예) 여그서 살자메? (=여기서 살자며?) └ 지역 : 담양 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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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 (명사) 매 응(鹰) └ 지역 : 전역(곡성 구례 광양 고흥 여천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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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 (명사) 맷돌. └ 지역 : 영광 담양 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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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 (부사) 매. 다름없이.
예) 고리 가나 요리 가나 메 한가지여. (= 그리 가나 이리 가나 매 한가지야.)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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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끼 (명사) 매끼.묶는데 쓰는 새끼나 끈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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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다 (동사) (논밭을) 매다 └ 지역 : 전역(구례 광양 여천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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