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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따시 (명사) 방아깨비(수컷) └ 지역 : 장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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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떼기 (명사) 방아깨비(수컷)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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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떼시 (명사) 방아깨비(수컷)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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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떼치 (명사) 방아깨비(수컷) └ 지역 : 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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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락크다 (형용사) 아주 커다랗다.
예) 떼락큰 놈이 쬐깐헌 것을 떼리먼 쓰겄냐? (= 아주 커다란 놈이 조그만 것을 때리면 되겠니?) └ 지역 : 담양 화순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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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레가두다 (동사) 단단히 가두다.
예)웃방에다 뗴레가다 두고 메칠을 네비두고 있드니 한날은 인자 거그를 뜨자고 허드라고.(= 윗방에다 단단히 가둬 두고 며칠을 내버려두고 있더니 하루는 이제 거기를 뜨자고 하더라고.)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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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레뉩히다 (동사) 때려눕히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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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레뿌수다 (동사) 때려부수다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광산 무안 영암 신안 완도 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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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레잡다 (동사) 때려잡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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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레장구다 (동사) 단단히 잠그다.
예) 방을 떼레장갔다. (= 방을 단단히 잠갔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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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레치:다 (동사) 때려치우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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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레치우다 (동사) 때려치우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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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롱 (명사) 대롱 └ 지역 : 담양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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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리다 (동사) 못자리를 만들 때, 첫번 쟁기질로 생긴 둔덕을 갈아서 고랑이 되게 쟁기질을 하다.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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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리다 (동사) 때리다 └ 지역 : 전역(구례 광양 여천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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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리치:다 (동사) 때려치우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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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메다 (동사) 떠메다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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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물레 때문에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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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물로 때문에. └ 지역 :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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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미 때문에.
예) 세금을 못 넸기 떼미 차압을 당헸어. (= 세금을 못 냈기 때문에 차압을 당했어.) └ 지역 : 화순 순천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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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미 (명사) 더미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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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미레 때문에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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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미로 때문에 └ 지역 :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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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밀레 때문에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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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보 (명사) 떼보. 떼쟁이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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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부자 (명사) 큰 부자.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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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아닌 (관형사) 때아닌. └ 지역 : 전역(구례 광양 여천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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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안다 (동사) 떠안다.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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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알 (명사) 불알 └ 지역 : 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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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알 (명사) 산딸기 └ 지역 : 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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