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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넹중 (명사) 나중. └ 지역 : 고흥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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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넹텍없다 (형용사) 턱없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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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넹텍없이 (부사) 턱없이. 괜히.
예) 암것도 아닌 것이 넹텍없이 비싸네. (= 아무것도 아닌 것이 턱없이 비싸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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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 (의존명사) 때. 연후(然後)
예) 헤가 뜬 년에 몰려야 쓴다. (= 해가 떳을때에 말려야 한다.)
예) 에기들 본 년에는 찬 물도 못묵은다. (= 아이들 볼 때는 찬물도 못먹는다.)
예) 네가 떠 뿐 년에 귀신 나오믄 어짤꼬? (= 내가 떠난 연후에 귀신 나오면 어찌할꼬?) └ 지역 : 담양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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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녕감 (명사) 영감.
예) 저 녕감(=저 영감).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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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명사) 노끈. └ 지역 : 구례 화순 영암 장흥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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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레지다 (동사) 노래지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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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림 (명사) 노름.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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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망 (명사) 노망(老妄)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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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고롬허다 (형용사) 노그름하다.
예) 죽이 노고롬허니 맛나게 되았다.(= 죽이 노고름하게 맛나게 됬었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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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곤노곤 (부사) 몹시 노곤한 모양. └ 지역 : 담양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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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곤노곤허다 (형용사) 몹시 노곤하다. └ 지역 : 담양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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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골노골허다 (형용사) 노글노글하다.
예) 뻬를 노골노골허게 과라. (= 뼈를 노글노글하게 고아라.)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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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구저리 (명사) 여치. └ 지역 :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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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글노글허다 (형용사) 노글노글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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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깡 (명사) 토관(土管)의 일본식 말.
출처-방언사전(여수편) └ 지역 :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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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나다 (동사) 떼돈 벌다.
예) 느닷없이 비가 쏟아징께 우산장시가 그날 노나 불었어. (= 느닷없이 비가 쏟아지니까 우산 장수가 그날 떼돈 벌었어.) └ 지역 : 담양 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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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내기 (명사) 노래기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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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내끼 (명사) 노끈.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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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네끼 (명사) 노끈 └ 지역 : 보성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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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누다 (동사) 나누다.
예) 노나 묵자. (= 나눠 먹자.) └ 지역 : 영광 신안 완도 보성 승주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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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닥거리다 (동사) 노닥거리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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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데다 (동사) 이리저리 움직이다.
예) 베가 노덴다. (= 배가 이리저리 움직인다.) └ 지역 : 담양 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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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독 (명사) 노적(露積)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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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지 (명사) 늦동지(-冬至) └ 지역 :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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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두 (명사) 징검다리.
예) 노두를 놔 중께 거그를 딛고 건너갔다. (= 징검다리를 놓아 주니까 거기를 딛고 건너갔다. ) └ 지역 : 해남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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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디 (명사) 징검다리.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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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자구 (명사) 노란자위.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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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조시 (명사) 노란자위.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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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네 (명사) 노린내. └ 지역 : 담양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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