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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부다(널버서) (형용사) 넓다. └ 지역 : 광양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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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썩바우 (명사) 너럭바위. └ 지역 : 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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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어지다 (동사) 널리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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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찍허다 (형용사) 널찍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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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추다 (동사) 넓히다. └ 지역 : 승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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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치다 (동사) 떨어지다. 떨어뜨리다.
예) 욱에서 널치먼 큰일나겄다. (= 위에서 떨어지면 큰일나겠다.)
예) 밑으로 널치먼 사람 다체야. (= 밑으로 떨어뜨리면 사람다쳐.)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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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쿠다 (동사) 넓히다.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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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쿠랭이 (명사) 덩굴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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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파닥허다 (형용사) 널따랗다.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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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판때기 (명사) 널빤지. 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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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이다 (동사) 넓히다. └ 지역 : 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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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적허다 (형용사) 넓적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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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명사) 남 (他人)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구례 승주 순천 고흥 광양 여천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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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명사) 어머니(호칭).
예) 영식이 넘(=영식이 어머니). └ 지역 : 여천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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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거다보다 (동사) 넘어다보다. 넘겨다보다.
예) 나는 어께 너머로 넘거다봄시로 천자첵을 도르라니 욌소. (= 나는 어깨 너머로 넘어다보면서 천자책을 줄줄 외웠소.)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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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기다 (동사) 게우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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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다 (부사) 너무나.
예) 비빔밥에 육회가 넘다 많이 들어가먼 비베도 괴기가 드러나 뿔더라고. (= 비빔밥에 육회가 너무나 많이 들어가면 비벼도 고기가 드러나 버리더라고.) └ 지역 : 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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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부끄럽다 (형용사) 남부끄럽다.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구례 승주 순천 광양 여천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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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부럽다 (형용사) 남부럽다.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구례 승주 순천 광양 여천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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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부럽잔허다 (형용사) 남부럽잖다.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구례 승주 순천 광양 여천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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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살다 (동사) 남의집살다. 머슴살이하다.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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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새밭 (명사) 채소밭,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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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세 (명사) 남새. 채소 └ 지역 : 담양 곡성 광산 승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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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세밧 (명사) 채소밭. └ 지역 : 담양 곡성 광산 승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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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세시럽다 (형용사) 남우세스럽다. └ 지역 : 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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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실넘실 (부사) 넘실넘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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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실넘실허다 (형용사) 넘실넘실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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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가다 (동사) 넘어가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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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다보다 (동사) 넘어다보다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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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오다 (동사) 넘어오다. 토하다.
예) 가 허는 짓을 보먼 곧 넘어올락 헌다. (= 걔 하는 짓을 보면 곧 토할 것 같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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