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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명사) 남 타인(他人)
예) 너무한테 잘 헤야 먼 소양이여? (= 남한테 잘 해야 무슨 소용이야?)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구례 승주 순천 광양 여천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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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다 (부사) 너무. └ 지역 : 담양 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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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다허다 (동사) 너무하다. └ 지역 : 담양 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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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세 (명사) 나물. └ 지역 :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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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물 (명사) 나물.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광산 화순 곡성 구례 신안 나주 승주 광양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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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므로 (부사) 너머로.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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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미 (명사) 머슴.
예) 네가 십년간 너미를 두었지만 착실허기가 이루 말헐 것이 없어. (= 내가 십년간 머슴을 두었지만 착실하기가 이루 말할 것이 없어.)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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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시기 (명사) 넷.
출처-방언사전(여수편) └ 지역 :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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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울 (명사) 파도. └ 지역 :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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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울너울 (부사) 너울너울.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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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울너울허다 (동사) 너울너울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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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줄너줄 (부사) 너절너절 └ 지역 : 담양 화순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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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줄너줄허다 (형용사) 너절너절하다. └ 지역 : 담양 화순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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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줄허다 (형용사) 너절하다. └ 지역 : 담양 화순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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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질너질 (부사) 너절너절.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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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질너질허다 (형용사) 너절너절하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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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질허다 (형용사) 너절하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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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푸러지다 (동사) 엎어지다.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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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푸시 (부사) 너부시.
예) 아 글씨 너푸시 절을 허네그랴. (= 아 글쎄 너부시 절을 하네그려.)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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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푼 (부사) 넙죽.
예) 인사를 너푼 험서'아무지 뵈옵시다'.그러거든. (= 인사를 넙죽 하면서'아버지 뵈옵시다'. 그러거든.) └ 지역 :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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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푼허다 (형용사) (얼굴 따위가) 넓적하게 여유있어 보이다.
예) 각시가 너푼허게 셍겠다. (= 색시가 넓적하게 여유있게 생겼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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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한테 너한테 └ 지역 : 전역(화순 광양 고흥 여천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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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 (명사) 넋. 얼.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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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 (관형사) 넉.
예) 넉 자. 넉 섬.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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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나가다 (동사) 넋빠지다. 얼빠지다.
예) 그런 넉나간 소리 허들 마. (= 그런 얼빠진 소리 하지를 마.)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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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넉이 (부사) 넉넉히.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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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넉허다 (형용사) 넉넉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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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넥이 (부사) 넉넉히. └ 지역 : 담양 구례 나주 광양 장흥 고흥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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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두껭이 (명사) 엉덩이. └ 지역 : 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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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두리 (명사) 넋두리.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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