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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빡 (부사) 흠뻑. 듬뿍. 가득. 아주많이. └ 지역 : 광양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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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뻑 (부사) 흠뻑. 듬뿍. 가득. 아주많이.
예) 나락을 흐뻑, 한 여나무 멕다리썩 뚤방에따가 늘늘허니 포게 놔. (= 벼를 아주 많이, 대략 여남은 멱서리씩 토방에다가 줄줄이 포개 놔.)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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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치다 (동사) 흩다. 흩뜨리다. └ 지역 : 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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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틀다 (동사) 흩뜨리다. └ 지역 : 광양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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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틀다 (동사) 흩뜨리다. └ 지역 : 광양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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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 (명사) 흙. └ 지역 : 전역(광양 여천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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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덩구 (명사) 흙덩이. └ 지역 :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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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덩어리 (명사) 흙덩어리.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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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뎅이 (명사) 흙덩이.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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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밥 (명사) 볏밥.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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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손 (명사) 흙손. └ 지역 : 구례 승주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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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칼 (명사) 흙손. └ 지역 : 광양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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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덕거리다 (동사) 흔덕거리다.
예) 이빨이 차꼬 흔덕거린다. (= 이가 자꾸 흔덕거리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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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덕흔덕 (부사) 흔덕흔덕.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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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덕흔덕허다 (동사) 흔덕흔덕하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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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득흔득 (부사) 흔덕흔덕.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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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득흔득하다 (동사) 흔덕흔덕하다.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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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다 (동사) 헹구다. └ 지역 : 담양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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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다 (동사) 흔들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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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다 (동사) 흩뜨리다.
예) 모를 그락저락 흔틀어 싱군다 헤서 흔트모라 헤. (= 모를 그럭저럭 흩뜨려 심는다 해서 허튼모라 해.)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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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다 (동사) 흔들리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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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흔들 (부사) 흔들흔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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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흔들허다 (동사) 흔들흔들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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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떡 (명사) 흰떡. └ 지역 : 무안 진도 고흥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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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설기 (명사) 백설기.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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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연시롭다 (형용사) 흔연(欣然)스럽다. └ 지역 : 담양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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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연히 (부사) 흔연(欣然)히.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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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창 (명사) (눈의) 흰자위. └ 지역 : 신안 진도 고흥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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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트모 (명사) 허튼모.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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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허다 (형용사) 흔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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