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림재 (명사) 그림자. └ 지역 : 광양 |
|
| 그림제 (명사) 그리마. └ 지역 : 신안 |
|
| 그림제 (명사) 그림자. └ 지역 : 장성 여수 |
|
| 그립다(그리워서) (형용사) 그립다. └ 지역 : 전역 |
|
| 그링께 그러니까. └ 지역 : 순천 |
|
| 그마리 (명사) 거머리. └ 지역 : 영광 |
|
| 그만 (부사) 그만. └ 지역 : 전역 |
|
| 그만두다 (동사) 그만두다. └ 지역 : 전역 |
|
| 그만허다 (형용사) 그만하다.
예) 그만허기 다헹이제. (= 그만하기 다행이지.) └ 지역 : 전역 |
|
| 그맘떼 (명사) 그맘때. └ 지역 : 전역 |
|
| 그먼 그러면.
예) 그먼 인자 어찌까? (=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할까?) └ 지역 : 담양 함평 순천 |
|
| 그뭉께 (명사) 그믐께. └ 지역 : 담양 목포 |
|
| 그믄 그러면. └ 지역 : 순천 |
|
| 그믐정 (명사) 그믐께. └ 지역 : 장성 담양 신안 |
|
| 그믐정께 (명사) 그믐때. └ 지역 : 장성 담양 신안 |
|
| 그서 (부사) 그래서.
예) 그서 인자 이놈우 호렝이가 삐쩍삐쩍 온단 말이여. (= 그래서 이제 이놈의 호랑이가 비척비척 온단 말이야.) └ 지역 : 담양 화순 곡성 순천 |
|
| 그세 (명사) 그새. 그사이.
예) 그세를 못참어서 그리 난리냐? (= 그새를 못 참아서 그리 난리니?) └ 지역 : 전역 |
|
| 그세 (부사) 금세. 벌써. <그사이.
예) 그세 다 묵어 불었당게. (= 금세 다 먹어 버렸다니까.)
예) 그세 갔다 왔냐? (= 벌써 갔다 왔니?) └ 지역 : 담양 화순 함평 보성 순천 해남 |
|
| 그세보 (부사) 벌써. └ 지역 : 광양 |
|
| 그스름 (명사) 그을음. └ 지역 : 완도 |
|
| 그시 (명사) 회충 |
|
| 그양 (부사) 그냥. └ 지역 : 고흥 |
|
| 그잉께 그러니까. └ 지역 : 보성 |
|
| 그자 그러자
예) 그자 잔둥이서 봉게 쩌그서 한 사람이 걸어와. (= 그러자 고개에서 보니까 저기서 한 사람이 걸어와.) └ 지역 : 함평 완도 순천 |
|
| 그자 (부사) 그저. └ 지역 : 화순 |
|
| 그작저작 (부사) 그럭저럭.
예) 아들도 없고헤서 그작저작 그리 살아.(= 아들도 없고 해서 그럭저럭 그리 살아.) └ 지역 : 담양 화순 신안 진도 완도 보성 |
|
| 그저 (부사) 거저. └ 지역 : 담양 |
|
| 그저 (부사) 그저. └ 지역 : 전역 |
|
| 그저께 (명사) 그저께. └ 지역 : 전역 |
|
| 그저묵기 (명사) 거저먹기. └ 지역 : 담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