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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락새 (명사) 꼬락서니.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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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락생이 (명사) 꼬락서니.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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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락셍이 (명사) 꼬락서니.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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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랐다 (동사) 골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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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랑 (명사) 고랑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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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랑 (명사) 도랑. 개울 └ 지역 : 담양 화순 보성 함평 신안 해남 진도 고흥 광양 여천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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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랑내 (명사) 고린내. 썪은 풀이나 썪은 달걀따위에서 나는 냄새와 같은 고약한 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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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랑네 (명사) 고린내. └ 지역 : 담양 화순 곡성 보성 고흥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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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랑댕이 (명사) 꼬랑이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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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랑데기 (명사) 꼬랑이.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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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랑뎅이 (명사) 꼬랑이. └ 지역 : 담양 광산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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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랑물 (명사) 개울물. └ 지역 : 담양 화순 보성 함평 신안 진도 고흥 광양 여천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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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랑샘 (명사) 샘 (泉)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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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랑지 (명사) 꼬리. 꽁지. └ 지역 : 담양 화순 광양 목포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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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랑창 (명사) 고랑창. 도랑. └ 지역 : 장성 담양 광산 무안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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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래비 (명사) 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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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랭이 (명사) 꼬랑이.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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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레비 (명사) 꼴찌.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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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렝 (명사) 도랑.
예) 꼬렝을 건넜다. (= 도랑을 건넜다.) └ 지역 :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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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렝이 (명사) 꼬랑이.
예) 밍테켕이는 밀치 꼬렝이도 하나 못 묵었다. (= 명태는 커녕 멸치 꼬랑이도 하나 못 먹었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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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록 (명사) 꼴뚜기.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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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르륵 (부사) 꼬르륵.
예) 밥을 한 끄니 안 묵었드니 벳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 밥을 한 끼 안 먹었더니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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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다 (형용사) 고리다. └ 지역 : 담양 곡성 구례 광양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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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박다 노르믕로 금전을 많이 잃거나 어떤일을 투자하여 밑천만 거덜내다.
출처-방언사전(여수편) └ 지역 :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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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탑탑허다 고리타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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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린네 (명사) 고린내 └ 지역 : 담양 곡성 구례 광양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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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텡이 (명사) 꼬맹이(낮은말)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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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막 (명사) 고막.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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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막눈 (명사) 고막처럼 생겨 매우 영리하게 보이는 눈.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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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막이 물었다 고막이 생했다.
출처-방언사전(여수편) └ 지역 :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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