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4.3(목) 13:48
전라도맛집
2025년 4월 3일(목요일)

<아침을 여는 동시> 최정웅 '새싹'
2025. 03.31(월) 09:51확대축소
언 땅을 헤치고
추위도 이겨내고

빈 들에 피어나는
이름 모를 어린 풀잎

눈보라
기나긴 밤을
이겨낸 풋풋한 꿈.

<해설> ,,,...........................................................
고래, 돌고래 구분은 몸길이 4m 이상이면 고래, 그보다 작으면 돌고래이다. 고래는 앞쪽을 못 보나, 돌고래 시야는 270도로 양옆, 앞쪽을 본다. 또 돌고래는 지능이 높아 손이 있다면 바닷속에 문명을 건설했을 거라는 말도 있다. 최정웅 시인의 동시 ‘새싹’도 그냥 흔하며 하찮거나 여린 이파리가 아니다. 언 땅을 헤치고 추위도 이겨내는 힘이 있다. 밟아도 일어서고 베어내도 다시 살아나며 기꺼이 제 몸도 내어준다. 무엇보다도 이 새싹에게 손이 있다면 돌고래처럼 우리가 못 보는 풋풋한 꿈이 있는 세상을 만들거나 알려줄지도 모른다.

김목/ 아동문학가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메일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아침을 여는 동시 주요기사
최정웅 '새싹' 위승환 '봄바람'
고윤자 '어려워요' 조화련 '민들레 홑씨'
천화선 '코피가 나면요' 조기호 '할머니의 비'
정관웅 '돌고래 꿈' 김용국 '호호 봄눈'
정혜진 '설날' 이봉춘 '마음보기'
최신 포토뉴스

제3회 NEW WA…

찾아가는 4월 공연…

인문라이프러리 운…

박제인 초대 개인전…

제5회 천년나주목읍…

특집기사 전라도문화수수께끼
통발굴 전남의 마을 1박 2일
인물 해외통신원 리포트
 2025. 4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일 2일 3일 4일 5일
6일 7일 8일 9일 10일
최정웅 '새싹'
정송규 'Delight - 환희…
박제인 초대 개인전 개최
창작뮤지컬 '천개의 파랑' 공연
제11회 광주시민연극제 참가 극단…
인문라이프러리 운영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의 '산수극장…
정창기 초대전 ‘무한의 여백, …
호랑가시나무 창작소, 레지던시 작…
제5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웰빙 라이프
무안국제공항 첫 데일리(Daily…
무안국제공항이 2007년 개항 이후 17년 만에 첫 데일리 정기노선이 운행한다…
광주-서울 항공요금 4만 1천원으…
한국공항공사(사장 김석기)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과 함께 23일부…
인사말 | 회사개요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Copyright ⓒ . 제호 : 문화통. 관리자에게 mhtong@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사단법인 광주문화발전소 발행인 겸 편집인 : 지형원 등록번호 : 광주아 00031 등록일자 : 2008년 12월 31일

주소 : [61475]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196번길 8 오송빌딩 301호 제보 및 각종문의 : 062-226-5511 FAX : 062-226-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