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국제서법교류전
6월 7일~13일까지 유스퀘어 금호갤러리
| 2024. 05.23(목) 1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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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제서법예술연합한국본부(이사장 송종관)은 지난 1993년 한중제서법교류전을 시작으로 31년 동안 중국 각 성(省)의 서법가협회와 교류해왔으며 한자문화원및 서구의 30개국 전시회를 통해 한국서예의 위상을 크게 높여왔다.
특히 국제서법예술연합호남지부(지부장 박신근)는 고 학정 이돈흥 선생이 생전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발전을 주도했던 모임으로 이번 30회 교류전에는 국제서법호남본부 회원들과 전북지부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중국에서는 북경의 대표적인 예술특구인 宋庄지역 尙藝書院 소속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회원들을 격려화기 위해 한국본부 송종관 이사장의 찬조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호남지회 출품회원은 다음과 같다.
박신근 신윤근 서홍식 김상회 이재승 홍은옥 홍동의 강덕원 강수남 김덕중 김성덕 김재승 김현선 류경렬 문재평 박종삼 이정철 정양애 최돈상 류종택 박원해 유백준 전현숙 최기영 이동진 김용원 박숙자 강길주 강성팔 강수일 강형신 고경석 곽창복 김광숙 김낙훈 김명숙 김수자 김승규 김승수 김양희 김용구 김용근 김용빈 김용호 김우임 김종대 김진순 김천식 김태호 김홍선 노덕만 노미경 노상근 맹종녀 박경화 박근서 박애란 박영길 박일복 박태평 방덕자 백승일 백영숙 서길주 신소영 심안섭 안재성 양길녀 양정철 양 영 오기수 오성록 오월호 위전환 윤송섭 윤재석 윤하용 이강윤 이규자 이기성 이길순 이명희 이무수 이성국 이순례 이판규 이희성 이희경 임정식 임채순 장기영 장숙자 장옥숙 전승재 정병갑 정애련 정의주 정재석 정찬신 조명숙 조종래 주옥균 최춘자 최영호 최재일 최정근 하영상 홍갑성 홍명숙 홍영주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