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사랑의 나눔'전
이달 말일까지 담양 M갤러리
| 2014. 12.09(화) 1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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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가는 작고작가인 홍용만 다카하시 마사루, 이규환 심숙희씨의 작품과 김종일 임수영 김영희 윤해옥 조성숙 조 현씨 등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작가들의 근작들이 전시된다.
전시 장르는 한국화 서양화 설치 등이며 주로 5호 ~10 사이의 소품들로 50만원 내지 100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들을 위해 쓰게 된다.
지난 5월 오픈한 담양 M갤러리는 광주에서 담양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담양공고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갤러리 카페를 겸하고 있다.
문의: 061-381-9881
오영진 기자 mhtong@hanmail.net 오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