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광고문학상 시상식 및 문학강연회
26일 오후 4시 30분 광주고 음악상
윤삼현 박사의 ' 노벨상과 동심' 주제강연
| 2014. 09.25(목) 20:49 |   |
제 8회 광고문학상 백일장에는 고등학생 405명(산문 125, 운문 280명) 중학생 209명(산문 119명, 운운 90명) 등 모두 614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50명이 입상했다..
중학생부 대상은 이슬비 (선운중학교 2년)의 산문 <유리창>이, 금상은 박영진( 봉선중1년)의 산문 <도서관>이과 허유령(세광중 3년)의 시 <뒷모습>이 차지했다,
고등부 대상은 허승호(광주일고 2년)의 산문 <도서관>이, 금상은 김한나 (과주세광학교 1년)의 산문 <유리창>과 염다영(광주여상 2년)의 시 <도서관>에 돌아갔다.
시상식에 이어 윤삼현 박사가 ‘노벨문학상과 동심’이라는 주제의 문학강연이 열린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계속된 광주고 문학상에는 지금까지 4,982명이 참가해 812명이 수상했다.
문의: 010-4616-2865
오영진 기자 mhtong@hanmail.net 오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