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과 화원' 프로그램 참가자 접수

국립광주박물관 14~23일까지 선착순 25명

2014. 05.08(목) 15:11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조현종)은 올해도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해를 돕고자 박물관 화원과 박물관 공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회화와 공예를 대표할 수 있는 민화(문자도)와 한지공예가 각각 그와 관련된 이야기와 체험학습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6월 3일~8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5월 14일~23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대상은 25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광주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062-570-7068.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