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발레리나 따라하기 '

대담미술관. 26일 오후 2시부터

2014. 02.23(일) 23:04

대담미술관(관장 정희남)은 문화가 흐르는 날인 26일 오후 2시부터 ‘발레리나 따라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발레리나 따라하기’ 는 그린발레단의 조가영 부예술감독의 해설과 광주여자대학교 무용학과 3학년 김영지 오지은 양이 시범을 보이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이다.

대담미술관은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 날’의 동참하기 위해 모든 문화행사이벤트의 일정을 조정하여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