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현대판화가협회 30주년 기념전
한국판황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
17일~22일까지 일곡갤러리
| 2013. 12.11(수) 2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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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4년 창립된 광주현대판화가협회는 그동안 정기전 및 국제전, 다양한 행사들을 현재까지 추진하면서 광주는 물론 한국의 판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번 30주년 기념전에는 광주, 대전, 대구, 인천, 울산, 창원, 부산, 제주도, 충북 등 다양한 장르의(동판화, 목판화실크스크린, 디지털프린트, 캐스팅, 모노타이프, 사진 등) 판화작품 58여점 전시한다.
출품작가는 다음과 같다.
▲자문위원= 강행복 권경애 김용식 연영애 우제길 이종협 채경혜
▲광주=김 원 김 환 김익모 노정숙 박구환 박선주 박유자 손영한 안영찬 양지선 임희진 장근영 장원석 장진수 전병준 정선 정희진 표인부 한예형 허정아
▲대구= 김계희 김정자 박철호 정희윤 최수남
▲대전= 박 영 박운화 송창만 유혜영 정장직
▲부산= 곽태임 김미경 박인숙 차동수
▲울산 =김동인 김재호 이석순 이승우
▲ 인천=김경배 김나영 오현철 육경란 홍승혜
▲제주도 = 김연숙 안진희 전홍식 허문희 홍진숙
▲충북= 권오상 김미향 정길재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