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 둘러보고 폴리를 그린다
광주비엔날레, 5일 장동 '소통의 오두막'
| 2013. 06.05(수) 07:15 |   |
폴리투어 후기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폴리투어에 참여했던 비영리 단체 '어울림 공부방' 초등학생 등을 비롯해 100여 명이 '폴리에서 생긴 일'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게 된다.
그림 그리기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열리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비엔날레재단은 그림 그리기 이외에 미니 폴리 만들기, 폴리 다큐멘터리 제작 등 다양한 문화 창작 프로그램을 진행, 그 결과물을 폴리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박원지 기자 mtong@mtong.kr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