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원로예술인회 문화강좌 개최
27일 오후 4시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 2012. 09.24(월) 0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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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첫번째 강좌에는 범대순 시인이 강단에 서 ‘내일은 폭탄처럼 터지는 젊은 시인들’이라는 주제로 김기림의 시와 시론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예술인, 문인들에게 창작 열정을 심어줄 예정이다.
범대순 시인은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로 주요작품으로는 '흑인 고수 루이의 북', '나는 디오니소스의 거시기다', '파안대소', '눈이 내리면 산에 간다' 등이 있다.
문의 (062)228-3456
박원지 기자 mtong@mtong.kr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