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미술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7월 시립미술관 상록인문학강좌
24일 오후 3시 세미나실
| 2012. 07.22(일) 0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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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호 평론가는 1988년부터 10년간 중앙일보 기자로 활동하다 이탈리아로 건너가 볼로냐 대학에서 영화학을 전공했다. 이후 그는 영화의 관점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펴왔으며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 출강하고 있다.
<씨네 21>를 비롯, 여러 매체에 영화평을 기고하고 있으며 <영화, 그림 속을 걷고 싶다>, <영화, 미술의 언어를 꿈꾸다>, <그리고 예술은 영화를 상상했다> 등의 책을 펴낸 바 았다.
지형원 mtong@mtong.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