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문화학교 가족문화충전소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전남여성플라지 공연장
| 2012. 04.26(목) 0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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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에는 이성희 교수(목포대)가 ‘서양, 실용음악의 이해와 감상’이라는 주제로 서양음악 감상법과 연주형태, 악기의 종류 등 생활 속 클래식을 강연한다.
2, 3교시에는 실제연주로 클라리넷 독주와 플루트 독주, 성악 독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조소프라노 김지은씨의 ‘님이 오시는지’, ‘목련화’, 김선영씨의 'Fantasie 클라리넷 독주'(Jorg Widmann 곡), 홍우송씨의 '카르멘 환상곡'( F.Borne 곡) 플루트 독주가 이어진다.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Joseph Horovotz 곡)를 김수정씨의 피아노와 클라리넷 협주곡으로 들려준다.
일 오후 3시 전남여성플라지 공연장
전남문화예술재단 교육지원센터는 토요문화학교 가족문화충전소 프로그램인 ‘실내악연주회’를 28일 오후 3시 전남여성플라자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토요문화학교는 1,2기로 나눠 1기는 오는 7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1교시에는 이성희 교수(목포대)가 ‘서양, 실용음악의 이해와 감상’이라는 주제로 서양음악 감상법과 연주형태, 악기의 종류 등 생활 속 클래식을 강연한다.
2, 3교시에는 실제연주로 클라리넷 독주와 플루트 독주, 성악 독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조소프라노 김지은씨의 ‘님이 오시는지’, ‘목련화’, 김선영씨의 'Fantasie 클라리넷 독주'(Jorg Widmann 곡), 홍우송씨의 '카르멘 환상곡'( F.Borne 곡) 플루트 독주가 이어진다.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Joseph Horovotz 곡)를 김수정씨의 피아노와 클라리넷 협주곡으로 들려준다.
박원지 기자 mtong@mtong.kr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