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무대 . 남도소리 18개 단체 선정
2월부터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서 공연
| 2012. 01.10(화) 07:02 |   |
화요예술무대 선정단체와 공연작품은 다음과 같다
▲성악그룹 ‘이깐딴띠’의 ‘베르디의 리골레토와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2월7일). ▲‘폴클랑졸리스텐’의 ‘피타고라스의 음계’ ▲ 한국예술가곡보급연구회의 ‘봄맞이 한국가곡의 향연’(4월3일) ▲인카운터 타악앙상블 연주회(5월15일), 광주챔버스싱어즈 정기연주회(6월5일) ▲‘7Miles acoustic&Eletric grove’ ▲‘더 싱어즈’의 ‘세계민요와 함께하는 더 싱어즈’ ▲ ‘연우회’의 ‘편곡-너는 뭐니?’ ▲‘G&G 무용단’의 ‘아, 나는 걷고 싶다, 아니 뛰고 싶고 날고 싶다’ ▲ ‘파고엘 탱고’의 ‘컬러&탱고’
남도소리상설무대 선정단체와 공연작품은 다음과 같다
▲다스름국악예술단의 ‘호, 의, 현, 상’(2월29일) ▲ 노해진 무용단의 ‘침향’(3월28일) ▲하늘다래예술단의 ‘뉴 비젼 21 대동한마당’(4월25일) ▲광주가야금연주단의 ‘가야금으로 세계를 두드리다-영화·애니메이션이야기’(5월30일) ▲우리소리연구회의 ‘소릿길을 찾아서’(6월27일) ▲루트머지’의 ‘루트 아리랑을 노래하다’ ▲박선욱돋음무용단의 ‘춤으로 전하는 내일’ ▲ 신윤수 가야금 작품 발표회 ‘시선과 응시’ ▲풍물연희예술단 ‘광대’의 ‘판타지’▲ 이정숙무용단의 ‘이정숙 춤고을’
문의 : 062-613-8354.
박원지 기자 mtong@mtong.kr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