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아트, 서울아트페어 참가
| 2011. 01.06(목) 04:12 |   |
'2011서울아트페스티벌'은 한국문화예술기업협회와 인터넷미술신문 아트저널이 주최하며 '기업과 예술의 만남'이란 주제로 호텔페어 형식으로 치러진다.
공산화랑, 다미화랑, 아트살롱렉스, 갤러리인디고, 제이원, 주노아트 등 전국에서 50여개 화랑이 참여하며 특별전으로 아프리카 미술전과 새해 VIP를 위한 특별선물전, CEO와 함께하는 미술작품 특별전 등이 마련됐다.
갤러리 자리아트 소속으로 참여할 작가는 서양화가 송필용 박병우씨, 조각가 신호윤 정기웅 고광일씨, 미디어아티스트 박상화씨 등 8명이다.
문의: 070-4119-0090/)
편세라 기자 psr@mtong.kr 편세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