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 초청 특강

27일 오후3시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

2010. 11.24(수) 12:10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원복)은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초청 27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박물관에서 미래를 본다'라는 주제 강연을 마련한다.

이날 특강은 ‘박물관 가는 날’프로그램으로 진행해온 ‘토요특설강좌’의 마지막 강좌다. 최관장은 이날 특강에서 세계 유수의 박물관을 둘러본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박물관의 글로벌화 등에 관해 강의한다.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 최광식 관장은 한국고대사를 전공한 역사학자로 국사편찬위원, 한국민속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세계 유수박물관을 연구한 박물관 전문가이다.

문의: 062-570-7025



김연희 kyh@mton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