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과 인문학’ 열 번째 강좌
19일 오후 3시 상록전시관
| 2010. 11.18(목) 07:44 |   |
이번 강좌의 강사는 ‘미디어시티서울 2010’ 김선정(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사진) 총감독으로 ‘미디어시티서울’을 주제로 강의를 한다.
‘미디어시티서울’ 출품된 아티카 교도소 폭동사건, 태국의 공산주의자들을 소재로 한 이번 전시 출품작도 함께 소개한다.
이화여대 서양화과와 미국 크랜브룩 대학원을 졸업한 뒤 2005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커미셔너를 지냈다. 또 ‘플랫폼 인 기무사’ 등의 전시를 기획했고, 아트선재센터 수석 큐레이터 등을 지냈다.
문의 062-613-5382.
상록전시관
‘현대미술과 인문학’ 열 번째 강좌가 19일 오후 3시 상록전시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의 강사는 ‘미디어시티서울 2010’ 김선정(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사진) 총감독으로 ‘미디어시티서울’을 주제로 강의를 한다.
‘미디어시티서울’ 출품된 아티카 교도소 폭동사건, 태국의 공산주의자들을 소재로 한 이번 전시 출품작도 함께 소개한다.
이화여대 서양화과와 미국 크랜브룩 대학원을 졸업한 뒤 2005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커미셔너를 지냈다. 또 ‘플랫폼 인 기무사’ 등의 전시를 기획했고, 아트선재센터 수석 큐레이터 등을 지냈다.
문의 062-613-5382.
김연희 기자 kyh@mtong.kr 김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