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광주전남 眞 정현화 양

선은 하려원, 미는 황아현양 뽑혀

2010. 05.29(토) 09:39

정현화(가운데) 하려원(왼쪽) 황아현양(오른쪽)< 한국일보제공 >

한국일보와 서울경제신문 공동주최로 28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0 미스코리아 광주·전남 선발대회에서에서 영예의 진은 정현화(20·한양대 무용과 2·가운데)양이 뽑혔다.

선과 미에는 하려원 (19·조선대 미학미술사학과 3·왼쪽)양과 황아현(20·광주여대 무용과 3)양이 각각 선발됐다.


편세라 기자 psr@mtong.kr        편세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