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흐르는 길…’ 콜로키움
23일 오후 4시 광주은행 본점 회의실
| 2010. 04.22(목) 04:02 |   |
'문화가 흐르는 길, 광주-아시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종범 조선대 교수와 김익환 명지대 교수가 각각 ‘아시아의 빛, 광주누리 열두구비’와 ‘문화자원 아카이빙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이희재(광주대), 홍성흡(전남대) 교수가 참여한다. 광주
아시아문화자원연구원은 문화 자원과 관련한 다양한 학술연구와 교육프로그램 개발, 교류 협력 등을 통해 지역의 학문적 발전과 사회적 기여를 목표로 하는 조직이다. 현재 이영석(광주대), 조송식(조선대), 이용주(광주과학기술원), 노시훈(전남대)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문의 062-236-1713.
편세라 기자 psr@mtong.kr 편세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