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디지페스타’ 심포지엄 열려
9일 오전 10시 전남대 경영대학 광주은행홀
| 2010. 04.07(수) 09:33 |   |
이날 심포지엄은 ‘태양과 달로부터의 메시지’라는 주제로 미디어아트의 저변확대를 위한 미디어아트의 전망과 가능성을 전문패널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
김선정(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사회로 찰리 기어(Charile Gere, 랭카스터대 교수), 나탈리 헤런(Nataile Harren, 폴 게티 미술관), 로리 지파이(Lori Zippay, 일렉트로닉아 트인터믹스 감독), 루이스 셰논(Louise Shannon, 빅토리아 알버트 미술관 큐레이터), 이용우(광주비엔날레 상임부이사장) 등이 발표에 나선다.
또 김광명(숭실대학교 인문대학장) 김준기(부산시립미술관 큐레이터) 문주(서울대 교수) 서동진(계원예술대학 교수) 정금희(전남대 교수)씨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편, ‘제 1회 디지페스타(DIGIFESTA)’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관(1~4관)에서 열린다.
문의 070-7721-5768.
편세라 기자 psr@mtong.kr 편세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