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내용 |
해남군이 세계 해전사상 유례없는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주민들의 단합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한 향토축제. 명량대첩 해상전투 재현, 충무공 장사선발대회 등 다른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명량대첩축제는 명량해전 승전일을 기념하여 매년 10월 해남 울돌목과 진도 녹진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2015년부터 해남명랑대첩축제에서 대한민국명랑대첩축제로 이름으로 바꿧다. 명량대첩축제는 판옥선을 동원한 명랑해전 재현을 비롯 명랑 21 마당놀이, 10리 강강술레, 국제굿축제, 강강술레 경연대회, 백의종군 랠리, 삼도수군통제사 입성식, 시가행전 명량대첩퍼레이드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또 위령씻김굿, 만가행렬, 마당놀이, 국제친선요트대회, 마라톤대회, 자전거대회, 해군군악대 의장대 공연, 수병훈련소 체험행사, 회오리 파크 체험, 닻배놀이, 무선 인력선 체험 등이 마련된다. 또 테마전시, 향토관, 남도음식 전시, 명량 21미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된다.
명량대첩은 이순신 장군이 불과 13척의 배로 133척이나 되는 일본 함대를 격멸한 해전으로 세계 해전사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전략적 해전이다.
선조 30년(1597) 7월 7일에 원균은 칠천량 해전에서 400여명이 전사하고 200여척의 전선이 12척만 남게 되는 대참패를 겪었다. 7월 23일 삼도수군통제사 겸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로 재임명된 이순신은 장흥땅 회령포에서 패잔 전선을 수습하여 후퇴하다가 음력 9월 16일(양력 10월 26일) 울돌목(명량)에서 겨우 13척으로 133척의 일본 수군과 접전을 벌여 31척을 격파하는 대승을 거뒀다.
만약 명량에서 승리하지 못했다면 일본 수군은 서해안을 따라 올라가 한강과 대동강, 압록강까지 거슬러 올라가 명의 지원을 단절시키고 조선을 점령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때문에 명량해전 승리는 정유재란의 전환점을 마련한 전투이자 조선을 위기에서 구한 쾌거였다.
교통편: 광주→ 해남읍→ 진도방면→ 우수영(진도, 녹진) (2시간 소요)
목포→ 영산강 하구둑(산이방면)→ 산이구성 삼거리(화원방면) → 화원→ 우수영(진도,녹진) (1시간소요)
순천→ 해남읍→ 진도방면→ 우수영(진도,녹진) (3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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