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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5일(수요일)

진한미술관 초대 여류작가 5인전 '오인오색'

30일까지 계속
김금란 김은미 이선하 정영신 정혜인 작가 참여
2020. 07.24(금) 09:32확대축소
김은미 작
진한미술관(관장 김상덕) 초대 정예작가 초대전 ‘5인5색’ 이 31일까지 계속된다.

진한미술관은 매년 ‘사랑나눔전’을 열어 미술을 통해 이웃을 돕는 일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도 5명의 참여 작가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광주시민들을 위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각기 다른 개성을 뜻하느 5인5색’(5人5色)을 주제로 한 이 전시에는 김금란, 김은미, 이선하, 정영신, 정혜인 등 5명의 여류작가들이 거창한 미술적 화두가 아니라 지금, 그들이 살고 있는 이땅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필처럼 써내려 가고 있다. 더러는 여고시절의 꿈을 그린 사람, 어떤 이는 옛사랑을 그리워하는 ‘비오는 날이 수채화’ 같은 화폭으로 관객에게 말을 걸어 온다.

김금란 작가는 아름다운 꽃의 이미지 속에 여성의 아름다운 신체 곡선을 담아 눈길을 끌었고 김은미 작가는 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수를 놓는 듯한 정성스런 손길로 화폭을 채웠다, 이선하 작가는 나뭇잎 안에 담긴 상상 속의 이야기를, 정영신 작가는 다양한 꽃의 형상을, 제주에 살고 있는 정혜인 작가는 제주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펼쳐 코로나19의 공황을 어루만진다.
이선하 작


특히 이들 참여작가들은 광주시전이나 전남도전 심사위원을 지냈거나 각종 공모전에서 수차례 특입선을 차지한 작가들, 또는 비중있는 그룹전에서 초대를 받았던 풍부한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코로라19로 우리들이 삶의 한편이 멈춰선 지금, 금남로도 예술이 거리도 너무 조용하다, 식당도 커피숍도 사람들의 얼굴을 보기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이런 때 진한미술관의 이번 전시는 그림을 매개로 사람들이 만나는 장이자, 당분간이나마 작가들을 만나러 오거나 그림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사람사람은 동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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